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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1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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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얘길 들어서 찝찝했어서 글 올린거거든요... 이유는 말 안하고 동생과 친구들에게 너네 참 예쁘다 그러면서 이건 너네만 주는거야 그러면서 만원을 내밀었는데 그런걸 모르던 동생이 덥석 집어갖고 친구들과 나눠 먹었답니다.... 제 동생이지만 어이가 없어서 멍청한년이라고 하긴했지만 혹시나 기우 일까봐 공게에 글 올려본건데... 하아....아직 어린데...
무당이 차조심하라는 얘기는 했었다고 핮니다 12월에 특히 차사고 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