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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0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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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장품은 아니고 약국 일할 때 애기들 오면 사탕같은거 한번씩 주는데 어떤 아줌마가 카운터 안으로 손을 뻗어서 한움큼 털어간적도 있어요..... 심지어 애기도 없던집... 어딜가나 예상치못한 진상은 있는법이죠.
아직도 봉투 공짜로 안주면 물건안산다고 협박하는 짜증나는 아줌마도 있고... 법에 따졌으면 나말고 이 진상아줌마야!! 얼마사지도 않으면서 협박.... 얼마안하는걸 왜 지돈주고 쓸 생각을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