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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매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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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2015-01-15 23:22:39 0
[새창]
제가 지금 36살 남자인데요.. 아직 정말 늦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저도 어렸을땐.. 22살에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이루는게 목표였죠..

돈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863 2015-01-14 01:42:33 0
화장실 위치에 따른 남녀 차별문제. [새창]
2015/01/13 19:10:13
ㅠㅠ 설명보단 반대를..
862 2015-01-14 01:42:00 0
[새창]
후후 이렇게 뭍히나.. ㅋㅋㅋㅋㅋ
861 2015-01-13 19:24:54 0
고조선이 멸망한 이유 [새창]
2015/01/13 19:23:52
레밍즈 인가요?
860 2015-01-13 18:59:18 0
나 좀 쩌는듯 [새창]
2015/01/13 18:43:23
새로 찍인 줄 알았넹 ㅋㅋㅋㅋ
859 2015-01-13 16:13:11 0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무보험 오토바이..속상하네요... [새창]
2015/01/13 01:28:51
구상권 청구할때 자기 부담금 이외의 금액에 대해서만 진행을 한다는데요..
858 2015-01-13 16:08:54 97
[새창]
달인이신데... 전기톱 쓸때는 장갑끼고 하면 안되요.

장갑에 손이 딸려가서 사고 위험이 있거든요..

베테랑이신 분들도 바빠서 옮기고 장갑 끼고 일하시다가 아차하다가 사고 나신 분들이 많아서요.

걱정이 되네요 ;;;
857 2015-01-13 16:06:23 0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무보험 오토바이..속상하네요... [새창]
2015/01/13 01:28:51
아오... ㅠㅠ
보험회사에서 구상권 청구로 해도. 제가 자기 부담금 20만원은 내야 한다네요.
이건뭐.. 내가 피해잔데 내가 왜 !!!!!!
856 2015-01-13 15:19:32 0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무보험 오토바이..속상하네요... [새창]
2015/01/13 01:28:51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보험 가입할테니 오늘 사고 난걸로 하자네요. ㅋㅋㅋ
이 뭐... 나보고 같이 보험 사기치자고..
걍 제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등록했어요.
보험회사가 구상권 청구하도록 하려고 할라구요.
이건뭐...
855 2015-01-13 09:32:16 0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무보험 오토바이..속상하네요... [새창]
2015/01/13 01:28:51
가벼운 접촉사고인데 경찰에 신고까지 하긴 모해서요.

좋게 좋게 해결하려고 하는데 저만 맘고생이네요...
854 2015-01-09 16:08:48 117
[익명]알아서 시키래서 시켰을땐 좀 그냥 조용히 쳐먹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1/09 13:55:03
위에 솔로몬분 계시지만 아무거나 요청 들어오면 걍 메뉴판 제일 첫 머리에 있는거 시켜 주세요.

예를들면 야채 김밥이라던가..
853 2015-01-06 19:56:50 9
신입이 30분 먼저 출근해서...jpg [새창]
2015/01/06 11:35:23
신입사원이 왜 생존을 해야 하죠?

육성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852 2015-01-06 19:20:08 31
60년간 한번도 씻지않은 남자.jpg [새창]
2015/01/06 09:23:37
근데 씻어서 쾌적한 느낌은.. 사실 경험해 보지 않으면 잘 몰라요.

여러서 시골 살때 잘 안씻고 살아서..

저도 안 씻어서 생기는 갑갑함을 몰랐었어요 ;;;;
851 2015-01-06 19:17:44 4
솔로몬의 선택 “○○를 반으로 갈라라.” [새창]
2015/01/06 04:44:06
솔로몬이.. 아내가 700명.. 첩이 300명이 었다구요???

음.. 제 판결은..

솔로몬을 미분해라!!
850 2015-01-06 19:16:29 8
롯데리아 라면버거 시식후기 [새창]
2015/01/06 13:38:07
저도 시식을 했는데요.. 처음 한입 먹었을때 감탄했어요.

오!!!!! 이런 식감이. 쫄깃 쫄깃 한 면발을 버거로 담아 내다니..

그런데 두번째 베어 물때부터 라면은 자꾸 풀리고 맛은 왠지 쫄면 먹는거 같고...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되었어요..

면은 다 풀리고 추스리며 추잡스럽게 면발 모아 모아 먹는데.. 쫄면 같고 ㅠㅠ

아... 다시는 못 사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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