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호오... 대.다.나.다.

578 2013-09-13 15:48:11 2

[새창]

솔직히 다리 이쁜거 전혀 모르겠어요..

577 2013-09-11 22:03:48 0

문워크 쉽게 하는 법.KNOW HOW [새창]

하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글을 스크랩 했나...

576 2013-09-09 14:18:07 299

어제 베오베에 갔던 소개팅 벌초남 입니다.jpg .txt [새창]

글쓰신분 카톡 보내신것 보니...

전형적인 답장을 막는 멘트들이네요.

아침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모 이런류의 메시지는..

서로의 분위기를 어색하게 하고 상대방을 불편하게 해요.

모 지금 상황이 힘드시겠지만 허공에 외치는 카톡이 아니라

답톡을 할 수 있는 카톡을 보내요.. 또르르르..

575 2013-09-04 00:53:24 0

퐁당퐁당 부산어묵라면 [새창]

넹 만두는 물만두 몇개 ㅋㅋ

573 2013-08-27 20:58:54 0

[익명]짝사랑할때.. [새창]

서로 친해지고 썸탄다는 그낌이 오고 상대방이 본인에게 호감을 가진듯 보였을때에요.

고백은 확인을 목적으로 해야지 도전을 한다는 생각은 옳지 않아요.

571 2013-08-27 20:46:07 0

도대체 최저시급은 왜 있는건가요? [새창]

ㅇㅇ 신고 고고

570 2013-08-27 20:36:46 2

[새창]

쉬운일이 아니네요..

좀 더 현명한 분들의 의견을 위해 추천 드리고 갈께요..

569 2013-08-27 20:35:03 28

[새창]

세상은 원래 공평하지 않아요.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서 남들에게 자신의 기준을 맞추고 살아간다면 괴로운 일이 될것입니다.
빚이 과도하지만 않다면 세상은 좀 더 밝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준을 잘사는 친구들로 잡지 마세요. 본인의 기준을 정하고 앞으로 나가세요.
힘내세요. 살면서 느낀건데 사람 죽으란 법은 없더라구요.

568 2013-08-27 20:31:35 0

[익명]남자친구랑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사랑하는 사람사이에는 서로 지켜 주어야 하는 최소한의 자존심이 있는건데 남친이 그걸 간과한 모양이네요.

제가 남친에 대해서 아는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데 계속 사귀시면 본인 마음만 아플듯합니다.

567 2013-08-27 20:29:11 23

요시! 잡았다 요놈들! [새창]

아.. 도둑놈들은 자기들이 대단한거 했다고 좋아하고 있겠지..

참.. 답없다...

566 2013-08-27 20:12:12 0

프로그램의 견적내는 방법 - 지나가는 프로그래머 [새창]

현실은... 금액을 먼저 산정하고 거기에 사람을 맞춰 때려 넣고..

기간을 먼저 산정하고 투입된 사람들의 야근으로... 때우죠..

모 이런 직장도 있다구요...

565 2013-08-20 22:40:01 2

[새창]

레알인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