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가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새창]

앗.. 극찬이십니다 (_ _) 사실 저도 머릿속에 디자인을 그리고, 저의 절망스러운 그림 솜씨로 종이에 선을 긋다 보면 과연 이게 가방으로 나올까 항상 궁금한데, 사장님들께서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언제나 감사할 뿐입니다 :)

120 2016-11-30 11:45:48 3

어버이연합 실무자 재판에 넘겼습니다. [새창]

아잉 탄산이 너무 쎄다! 응원합니다!! 허튼짓거리 하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보여주고 오세요!!

119 2016-11-29 23:55:27 0

"저를 왜 들먹이나" 문재인, 엘시티 질문에 '버럭' [새창]

저도 그 댓글 봤는데 욕을 한사바리 할까 하다가 조용히 나왔습니다..

118 2016-11-28 14:33:24 1

조응천의원 페북 [새창]

진짜 우갑우 이름만 들어도 피가 거꾸로 솟네요. 반드시 발본색원해서 관짝에 들어갈때까지 철창 밖 공기는 시식도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117 2016-11-28 14:24:30 2

"저를 왜 들먹이나" 문재인, 엘시티 질문에 '버럭' [새창]

괜히 출처 따라가서 오마이뉴스 원본 댓글 봤다가 구더기 소굴만 보고 와버렸네요.. 혹시나 원본이 궁금하신 분들 댓글창까지 굳이 왕림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똥밭이네요..

116 2016-11-24 21:10:31 0

두번째 가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새창]

이번에는 예쁘게 만들고 싶었는데 더 예뻐졌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무척 좋지요 흐흫. 이름도 친구의 친구분이 지어주셨는데 잘 지은거같아서 매우 좋습니다!!

115 2016-11-01 14:24:01 23

프라다 새 화보 수준.jpg [새창]

근데 이거.. 진짜 잘 만든거 같은데요.. ㅋㅋㅋ

114 2016-11-01 14:23:04 2

프라다 새 화보 수준.jpg [새창]

댓글로 명함을 대신하는 어마어마하신분.. 언제나 존경합니다..

113 2016-10-30 10:32:46 71

이와중에 김재규 재평가 [새창]

이거는 유머입니까 시비입니까.. 좋은 글 읽고 내려오자마자 기분 상하는 댓글이네요

112 2016-10-22 09:05:06 2

당신은 어느 부대인가요? [새창]

엇 저도! 전 2창 eod 출신입니다. 09군번이에요.. ㅎㅎ 여기서 2창 분을 뵙다니..

111 2016-10-09 13:58:39 0

아몬드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아몬드 [새창]

저도 어릴때 키우던 햄스터 녀석들을 보낸 기억이 나서 괜히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 곁에 살다 갔다는 것에 많이 감사하면서 하늘나라에서 잘 뛰어놀고 있겠지요. 아몬드가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110 2016-10-05 13:46:18 0

오유아트홀 [새창]

황태덕장 비스무리한데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109 2016-09-30 16:31:17 0

미니언과 고양고냥이와 함께한 간사이 여행 (스압주의, 사진 주의) [새창]

앗 저것이 이름이 하이볼인가요? 일본에 엄청 자주 왔다갔다 했는데 이름도 모르고 지금까지 그냥 마셨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108 2016-09-30 16:30:22 0

[새창]

홍콩은 치안 상당히 좋습니다. 주로 여행 가시게 될 곳은 홍콩에서도 최중심가들에 속하는 곳이라서 소매치기같은 잡범은 모르겠으나 신변에 위협이 가해질만큼의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나 여자 네분이나 가신다면.. 그런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만,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실 수 있을지는 또 별개의 문제라서 그것까지는 쉽지 않네요. 꼭 잘 설득하셔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107 2016-09-30 02:10:43 0

자전거(?)가방을 수선하려고하는데요. 어떤 원단(?)을 사용해야할까요? [새창]

사실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면 가장 확실한데, 저도 일천한지라 사진만 보고도 척척 답을 내리고 그러지는 못해서 시원스럽게 대답을 드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아니면 아랫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패치를 이용해서 diy 해보시는 것도 왠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