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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고싶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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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2-03-11 11:21:35 1
남친이 도라이같아요 [새창]
2012/03/11 07:59:18
저같으면 헤어집니다. 평생 시집살이는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모든 것의 우선순위는 내 자신의 행복이 먼저입니다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지, 육아+일+가사+시집살이+내조+a 어떻게 다하고 삽니까..?
9 2012-03-11 03:47:39 0
여고생인데..임신테스트기를 엄마가 보셨어요 [새창]
2012/03/10 20:54:38
부럽네요.. 정말 이해심 많으신 어머니를 두셨네요
8 2012-03-11 03:43:08 0
화이트데이 선물로 향수를 사주려고하는데요.. [새창]
2012/03/10 21:18:05
저도 지난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못 받고, 다른 선물 받았어요.
저는 향수+ 집적만든 초콜릿 +장문편지 이렇게 줬는데 남친은 물건만 줘서... 뭔가 정성이 들어간 것을 받고 싶었는데...^^;
기쁘긴 했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을 받았어요.
줄때 조그만 카드랑 사탕 같이 선물하세요.. 향수 취향도 물어보고 선물하세요. 아니면 알아서 파악하셨겠죠?
7 2012-03-10 13:22:41 0
이지소재를 영어로쓰면 [새창]
2012/03/10 08:40:55
easysoje? not sure what that is...sorry that I can't help you
6 2012-03-10 13:21:25 0
이지소재를 영어로쓰면 [새창]
2012/03/10 08:40:55
easy topics?
이지소재가 정확히 무슨 말이죠?
4 2012-03-10 04:01:00 0
[새창]
150가지고는 못 갈 것 같은데
3 2012-03-10 04:00:14 0
좋아한다면서 계~속 들이대는 남자 여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3/10 02:39:59
비호감인 사람이 그러면 껄떡데는거로 보이고 어장관리하는 것 같이 보이고 귀찮고 상대도 하기 싫어짐.
호감인 사람이 그러면 진짜인가.. 하고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됨.
2 2012-02-25 10:18:01 0
엄마랑 이야기 하고 싶지가 않아요... [새창]
2012/02/25 07:49:07
저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이라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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