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수학에 너무 심취한 선생님... 결국... [새창]

1111뭔지모르겠는데 웃기네욬ㅋㅋㅋ

1352 2015-02-01 00:18:12 1

[새창]

어금니 의자는 엉덩이 아푸겟당ㅋㅋ근데 신기하고 재미난데~

1351 2015-01-31 11:22:42 0

[새창]

크흡 감동ㅜ

1350 2015-01-30 21:19:25 2

초식고등학교 1,2화[BGM] [새창]

재밌고 신선해!!!!!

1349 2015-01-30 21:15:18 0

[새창]

ㅎㅎ프라이빗만 불타올라아앙~~

1348 2015-01-30 16:34:41 0

[새창]

너무 귀여워욧!!!!!!!꺅!!!!

1347 2015-01-30 07:21:22 0

[새창]

옷입히니까 손을 못모으고 딱 벌어져있으니 더 아저씨st.
구요워요~~

1346 2015-01-29 22:39:33 0

혼자 먹는 게 뭐 어때서요 ㅠ [새창]

혼자먹는거 편해요. 제일 좋은것은 천천히 먹을수있고..어색한 대화하며 비위를 맞추지 않아도 돼서 좋고..창밖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보면서 혼자 사색에 빠져보기도 하구요. 다같이 먹으면 보지 못하는 풍경들~ 오후에 할 일들 정리할수도 있고 ..요즘 혼자먹는 점심시간이 더 힐링이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1345 2015-01-29 09:30:03 0

길에서 주운 냥이 이렇게 키웠어요~ [새창]

영상 너무 재밌어요~~~

1344 2015-01-28 07:22:46 2

너무 잘생겨서 추방당한남자 근황 [새창]

11 ....??????

1343 2015-01-27 23:42:31 3

웃기고 재밌고 멋지고 섹시한 상남자 차승원 [새창]

혼자 상상해본건뎅 한국판 캐리비안의 해적을 찍는다면 조니뎁 역할로 딱인거같음!!!!

1342 2015-01-26 22:37:40 0

잊을 수 없는 캐나다 애기들 심쿵썰 2 [새창]

그 인형같은 아이들과 일을 한다니요ㅜㅜ힐링ㅜ부러워요

1341 2015-01-26 20:31:25 14

어제자 무도인데 이분 핵간지네요 ㅎㄷㄷ [새창]

무도보고서 저 분 내 꿈에 나옴ㅡㅡ그만큼 반했다는 얘기

1340 2015-01-24 19:43:58 0

[새창]

그 대작을 패러디해주시네요ㅋㅋㅋ

1339 2015-01-24 19:43:34 0

[새창]

당근먹고 있던 저는 놀랐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