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히고 싶어요. [새창]

으억ㅋㅋㅋㅋㅋ누워서자는것도 아닌데 실눈떠지네영ㅋㅋㅋㅋ긔여어

1802 2015-11-05 22:46:34 0

많은 화장품을 거친 후에.......모공레이저 후기라고 해야하나..... [새창]

프락셀보다 안아프다는 인트라셀하고 의사 죽이고싶었는데유

1801 2015-11-05 00:03:45 3

<중복주의> 전(前) 대통령 유우머 [새창]

경복궁안에 지어진 조선총독부도 YS가 확마 파.괘.한.거 아닌가요? ㅎㅎㅎㅎ없앨거다라는 소식들은 일본이 우리가 보존해서 일본으로 가져갈테니 없애지말라라고 했는데 다음날 바로 폭.발.시.킴!!!!!!!!
흠..초등학교때만해도 그 흉하고 살벌한 조선총독부가 경복궁안에 있었지요..그 어린 때에도 총독부 파괴기사보고 엄청 찡하드라구요

1800 2015-11-04 23:44:30 14

한국 과자를 처음 먹어본 미국인들의 반응?! [새창]

옆에 강아지 앉아잇으믄 대박..

1799 2015-11-04 23:43:59 8

한국 과자를 처음 먹어본 미국인들의 반응?! [새창]

ㅋㅋㅋㅋ킴치좌니ㅋㅋㅋ

1798 2015-11-04 23:43:27 15

한국 과자를 처음 먹어본 미국인들의 반응?! [새창]

편집을 올리가 하는것같은데 무지 잘하는듯

1797 2015-11-04 00:40:20 0

오사카 유학생의 밥........8 사치스럽게 야끼니꾸 [새창]

마디께따ㅜ

1796 2015-11-04 00:29:43 0

[용병일기] - 갓 구운 빵스멜[스압,데이터,독재자주의] [새창]

첫짤 강렬해요!!!!

1795 2015-11-03 00:00:50 1

야 집사야!!! 집사야!!큰일났다! 일로와바 집사야!!!!!!!!! [새창]

이 포크 !! 울집도 있능데ㅎㅎ잘부러져여ㅜ

1794 2015-11-02 23:59:01 4

애견 페스티벌에 간 산책 냐옹이 [새창]

어릴때부터 개랑 지냈을까요? 친화력 대박ㅎㅎ

1793 2015-11-02 23:29:41 0

[BGM] 스러지는 가을은 내가 외로울까 서러운 겨울을 데려왔다 [새창]

고3의 감수성..으로 지어진 예쁜 시네요. 잘 읽었어요!

1792 2015-11-02 23:13:44 0

[새창]

오잉..텔레토비 애들도 추운가보당~

1791 2015-11-02 23:11:46 0

[새창]

롯데리아 치즈스틱은 갠찮지않아요?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커피빈맛이랑 조금 비슷해서 좋든뎅~

1790 2015-11-02 23:09:35 0

[새창]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가 부담될땐 토마토치즈버거도 좋더라그여

1789 2015-11-02 22:47:44 0

[새창]

짝짝짝. 요새 나이먹으니 코팩하면 피지 빠져나간 그 구멍이 그대로 있어요ㅜ불과 2년전만해도 다음날이면 어느정도 쪼그라들었었는데ㅜㅜ
암튼 호박고구마같은 피르가즘 잘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