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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올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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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2014-09-16 16:58:16 4
남자한테 설렌설...ㅡ,.ㅡ(후기) [새창]
2014/09/16 01:29:08
시작은 그렇게 아는사이가 되고 시자하는거에여
차근차근 단계를....으흫히히리히리리ㅣ3
178 2014-08-25 17:46:01 54
(19+) 한 밤의 비명소리 [새창]
2014/08/25 16:3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 2014-08-23 22:50:28 1
김병장 [새창]
2014/08/23 15:51:47
영등포에서 택시타고 인천까지!!!!!
176 2014-08-15 13:25:42 5
(심쿵주의)목욕탕 꼬꼬마 자매 썰 [새창]
2014/08/15 10:44:19
히히히히 귀엽다 직접보고싶네요 애들이 이쁜대화하는거
175 2014-08-15 13:23:37 0
여러분 당장 파일노x 가세요 [새창]
2014/08/15 12:05:02
정확힌말해서 반값할인이죠 10원짜리 반값해서 공짜 20원짜리는 10원 40원짜리는 20원!!

이상 자유이용권1일남은 사람이엇습니다
174 2014-08-13 08:28:24 0
[새창]
예상치 못한 내가 잘못이다 ㅠㅠ 근데 디기 달달하다
173 2014-08-09 17:30:02 0
[새창]
저런.... 그 헬스남 고민많이 햇을텐데
172 2014-08-01 08:54:56 0
좀 멍청한 질문인데... [새창]
2014/07/31 11:31:11
그럼 안잡아요??
171 2014-04-08 15:27:49 0
[새창]
제가 아직 안가서 그런데 진급누락이라는게잇나요?? 진짜사나이보니까 그냥 시켜주는거같던데 체력시험해도..
169 2014-01-24 12:41:30 1
[익명]콜센터 전화했는데 상담원이 갑자기 울려고 했어요.. [새창]
2014/01/22 15:21:29
저희엄마는 98년도부터 지금까지 회사에서 그거 전화받는거 하시는데 저번에 회사가서 엄마일하는 모습이랑 녹음파일 들엇는데 정말 사람들 가관이더군요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그렇게 욕을하고 인신비하를 하는지 전 그것도 모르고 엄마가 벌어온 돈 아무생각없이 피시방에 쏟아붇고 집에가면서 엄마생각나서 울엇습니다
168 2013-12-06 10:16:27 0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밤에 [새창]
2013/12/06 10:04:02
요즘 진짜 미친듯이 차이는구나... 나한테 올레? BOY♂~
167 2013-12-03 10:31:34 0
구글 번역기의 숨겨진 기능 [새창]
2013/12/02 23:31:26
러시아어로하니까 크롱크롱 거리네여 ㅋㅋㅋㅋㅋㅋ
166 2013-12-03 10:30:44 0
구글 번역기의 숨겨진 기능 [새창]
2013/12/02 23:31:26
마케도니아어로 들으면 불경을 들을수있습니다.
165 2013-12-02 21:59:41 3
우와! 예전에 만들어서 오유에 올렸던 짤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네요 [새창]
2013/12/02 20:44:29
이렇게 인터넷에 떠도는 짤방도 출처를 우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산지를 국내산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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