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0
2017-09-11 09:23:26
0
기어이 이걸 사고 마네요..ㅋㅋ
살까말까 백화점에서만 두번 고민했는데...^^ 좋은 기회 감사해요
포인트 이거저거 많이 있었네요 ㅋ
최종결제금액은...14,290원♥
5518
2017-09-10 02:53:06
5
와우... 선물용으로... 대박쓰네요...
5517
2017-09-09 22:45:56
0
내가 생각한 그 빵빵은...
하얀 비키니로 감싼...휴...
하얀 비키니로 감싼...휴...
5516
2017-09-09 11:10:14
0
아까 몇시간 전에 껴안는 베개에 뿌렸었는데 지금 잠깐 나갔다오니 방안이 온통 달콤해졌어요♥
5515
2017-09-09 11:09:11
0
저는 되게 색다른 시도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보고 너무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
5514
2017-09-09 11:08:39
0
이거이거 요물이네오... 향이 진짜 괜찮아요...텅장♥
5513
2017-09-09 09:33:31
0
/이건실화냐
유투부에 사고 영상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저거보다 더 한 것도 많아요..ㄷ
유투부에 사고 영상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저거보다 더 한 것도 많아요..ㄷ
5510
2017-09-09 05:23:47
2
으머머ㅠㅠ 저는 향수가 달달해서 늠늠 좋았는데ㅠㅠ왠지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확실히 덜 무거운 건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용^^
그래도 확실히 덜 무거운 건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용^^
5509
2017-09-09 04:58:34
44
옛날옛날에 콧수염이 안 나는 남자가 살고 있었대요.
이 남자는 콧수염이 없는 게 너무 고민이라서 머리카락을 옮겨 심었대요.
그랬더니 수염에서 비듬이 떨어져서 결국 다 떼어냈대요.
할 수 없이 겨드랑이털을 옮겨 심었대요.
그랬더니 암내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서 결국 다 떼어냈대요.
마지막으로 아내의 응응털을 옮겨 심었대요.
그랬더니 한달에 한번 코피가 났대요~~~
제가 중1 가정시간에 처음 들은 야한 얘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는 콧수염이 없는 게 너무 고민이라서 머리카락을 옮겨 심었대요.
그랬더니 수염에서 비듬이 떨어져서 결국 다 떼어냈대요.
할 수 없이 겨드랑이털을 옮겨 심었대요.
그랬더니 암내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서 결국 다 떼어냈대요.
마지막으로 아내의 응응털을 옮겨 심었대요.
그랬더니 한달에 한번 코피가 났대요~~~
제가 중1 가정시간에 처음 들은 야한 얘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507
2017-09-09 03:53:15
0
향수 받고 쫄래쫄래 에스티로더 매트립 새로 나온거 구경갔다가...후...ㅋㅋㅋㅋㅋㅋ
서너가지 발라보고 "어머이거너무내꺼다!!!!" 싶어서 사가지고 집에 왔거든여...
뭔가 갱장히 새롭고 처음 발라보는 색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왼쪽에서 두번째입니다 ㅋㅋ
5506
2017-09-08 07:57:54
10
이분 굉장한 헤비업로더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니 한군데 괜찮은 곳(그곳도 결국 여기저기서 모은 자료를 정리해서 업로드)에서 쏙쏙 뽑아 게시하면 편해서 그럴 수도 있잖아요
이젠 출처 꼬박꼬박 밝혀도 문제 되네요
고깝다는 식으로 댓글 달기 보다는 그냥 물어볼 수도 있잖아요.
이젠 출처 꼬박꼬박 밝혀도 문제 되네요
고깝다는 식으로 댓글 달기 보다는 그냥 물어볼 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