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760 2017-11-24 12:26:41 0

워킹데드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그냥 넋두리(스포?) [새창]

2017/11/21 07:30:58

슈내보다 더 한가요?ㄷㄷ

5759 2017-11-23 23:43:01 18

야옹이는 아몬드를 싫어해 [새창]

2017/11/23 16:39:59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져?

5758 2017-11-23 16:46:55 2

뭔가 고구마 먹고 사이다 못 먹은 듯한 기분이... [새창]

2017/11/22 14:30:55

이렇게 그냥 가시면 어떡해요ㅠㅠ

5757 2017-11-21 23:32:04 63

국내에서 방영된 일드 자막 수준 [새창]

2017/11/21 18:58:28

저게 진짜 힘든 작업이에요...
자막은 그냥 스크립트 보면서 상황에 맞게 번역만 하면 끝이거든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냥 한글만 타타탁치면 끝이에요.
근데 저런 거 화면 자막이 진짜...아...
타임 라인 따로 설정해야 하고... 순간적으로 못 보고 지나친다거나(나중에 검수자에게 욕먹으면 보임)... 앞서 의역했던 부분이랑 화면 자막 번역 단어가 어긋나기라도 하면 다시 되돌아가서 찾아서 다시 수정해야 하고... 휴...
이런 댓글들 보면 번역가분 엄청 힘나시겠어용^^

5756 2017-11-17 00:15:59 4

일일 독박 육아 체험 -하- [새창]

2017/11/16 16:46:58

아버님...왜 로봇을 같이 가지고 놀지 못할 거라고 미리 단정하세요ㅠㅠ 저 여잔데... 인형보다 과학상자랑 레고랑 합체변신로봇이 더 좋았어요ㅠㅠ 혹시 모르니.. 아예 안 사주고 그러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저도 친구네집가서 남동생꺼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서 정체성을 깨달았거든요...ㅠㅠ

5755 2017-11-17 00:06:54 45

일본의 민폐쩌는 손님들.jpg [새창]

2017/11/16 20:08:21

제가 단골집 하나 찍어서 거기만 가는 스타일인데용....
사실 찾아보면 더 맛있는 식당도 있겠지만...
내가 여기를 중2때부터 다녔고~ 여기 온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고~ 맛이 어떤 식으로 변했고~ 뭐 이런 거 때문인 것도 있을듯해요...ㅎㅎ
그때부터 같이 다니는 친구랑 연중행사로 꼭 가고~ 역대 남친들은 여기를 다 거쳐갔고...등등ㅋ

5754 2017-11-17 00:01:28 5

오늘의 목표 - 설거지 하기 [새창]

2017/11/16 18:41:15

다이소에 가도 있어용!ㅎ

5753 2017-11-15 22:32:04 7

사실 수능 연기로 젤 충격인건 [새창]

2017/11/15 20:48:02

오늘 마지막까지 남은 고3학생 수업 마치고...나서 연기 소식을 들었어요...
시험 당일이었으면 그 지역 학생들은 어땟을지ㅠㅠ
하루 전이기에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원래 이런 일이 없었어야 하는게 더 맞지만요ㅠㅠ
한껏 텐션 끌어올린 학생들도 힘들고ㅠㅠ 피해지역 학생들도 힘들고ㅠㅠ 모두 힘내요ㅠㅠ

5752 2017-11-14 09:57:21 0

집집마다 있던 시계.jpg [새창]

2017/11/14 01:07:00

저거 최초 디자이너?는 되게 뿌듯할듯...

5751 2017-11-14 00:18:54 42

택배 구루마 배달 하지 마세요 [새창]

2017/11/13 19:52:38

원룸 사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엘베 없는 5층이라 1층에 대문 여는 버튼 누르고 총알 같이 튀어 내려가요... 3층에서라도 받아가려고요... 저 여자 이상해ㅠㅠㅠㅠ

5750 2017-11-13 10:37:00 19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