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도 한 4년 쯤 전에 '최선미' 라는 사람이 전화해서 뜬금없이 그냥 전화해 봤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자꾸 만남을 유도하더라구요. 다단계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제대하고 직후라 너무 심심해서 종종 대화만 하고 놀다가 어느날 그냥 연락 차단해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1P8Nwl7FAJk 까마귀가 차도에 호두를 떨어트리고 자동차가 호두를 깨고 지나가자 인도 앞에 내려서 신호가 녹색 등이 바뀔 때 까지 기다린 후 유유히 횡단보도로 걸어가서 호두를 먹는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