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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20-02-01 09:3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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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대는 아니고요..30대입니다.
네 뼈저리게 느끼고있습니다.이성적이지 못한 부분.
끝까지 찌질했던 부분.
다음에는 이러지않겠다는 다짐으로 극복하겠습니다.
529 2020-01-31 22:0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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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들어보니 그렇겠네요..감정에 치우쳐 또 스스로에게 스크래치냈네요..말씀감사합니다.
528 2020-01-31 21:59: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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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감사합니다..역시 헛짓거리했네요..욕먹을짓했네요..제가 많이 모자라네요...3년전이나 지금이나 저도 달라진게 없었네요...이번 기회에 정말 정신차리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이번 글은 안지우겠습니다.
527 2020-01-27 16:48: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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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지마세요.저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누가 머라든 글쓴이는 자꾸 지난 추억이 떠오를꺼에요.가슴이 먹먹하다가도 화가 나고 또 자꾸 생각나고.
그렇다고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원래 그런거에요.
폭탄머금고 있다가 핵폭탄되기전에 잘 해결된거에요.
다만 그 아픔을 잊기까지 시간만이 답이란걸 아시니까 지금 당장은 어쩔수없는거도 알아요.
그러나 잘생각해보시면 글쓴이는 지난 1년동안 참아왔던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러니 자책하지마시고 마음을 다시 한번 부여잡으세요.
보이지는 않지만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주변분들과 대화도 많이 하세요~
526 2020-01-27 02:5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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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님 오늘에서야 그냥 감사가 아니고 두고두고 볼수있는 명답글이 여기 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이 답글로 인해 좀더 발전하는 사람이 될수있을꺼같습니다.
525 2020-01-26 03:09:44 0
헤어진 사람이 자꾸 생각날땐 어떡하는게 좋아요 [새창]
2020/01/24 02:17:49
글쓴이님 저 경험자입니다..곧 그렇게 되실꺼에요..세상에는 원래부터 자기껀 없어요..또 이 기회에 자기발전을 하신다면 더 나은 삶 더 나은 분이 기다리고 계실껍니다.전 그러지못해서 두번이나 실패했지만ㅎ
524 2020-01-26 02:53: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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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대됩니다~
523 2020-01-26 01:33:08 0
게으른 남친..1000일인데 이별이 고민되네요.. [새창]
2020/01/25 23:54:00
글쓴이 게시물2번째 밑에꺼 주인공인데..제 경험상 그정도까지 생각하신다면 이미 반정도는 생각하신듯합니다.다만 좋은 성격때문에 망설여지시는건데 연애라는게 행복추구니까 잠자리문제도 심각하게 글쓴이가 의식적으로 반영해보이네요.너무 정들면 그걸 다 덮을정도가 되기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해결안보시면 나중에 두분다 엄청 힘들어지실듯.
522 2020-01-26 00:42:22 0
게으른 남친..1000일인데 이별이 고민되네요.. [새창]
2020/01/25 23:54:00
이별을 생각하신다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세요.단호하게 생각을 말씀하시고 절충선을 정해서 남자친구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시는게 어떻겠습니까?
521 2020-01-25 22:57: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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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부분도 애정이 식으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반대로 이 부분때문에 애정이 식을수도 있고요.
사랑은 두분이서 나누는건데 혼자만 만족하는건 잘못된거고요.이런 부분도 대화를 나눠 남성분이 스킬이 부족하지않다면 전희를 요구해볼수도 있어야될것같습니다.
더군다나 오래 만나셨다면 한번 말씀해보셔야될거 같습니다.
520 2020-01-25 21:3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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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아픔에 묻혀있기보다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그래도 생각나는건 막을수없기에..당분간은 괴롭겠죠ㅎㅎ
519 2020-01-25 18:01:45 0
오랜만에 컴백. [새창]
2020/01/22 20:16:33
있는그대로 지금느낌그대로 마음가는대로..아픔도 슬픔도 다 글쓴이의 몫이자나요..언젠간 다시 모든게 원래대로 제자리로 아무일도 없듯이될꺼에요~넘 아파하지마세요
518 2020-01-25 17:4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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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입장으로 대변은 안되지만..
일단 약간 마음이 떠난거보다 편안함과 익숙함이 사랑이라는 감정선위에 있는거같습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사랑하는건 맞는데 그냥 이대로가 좋을뿐입니다.
더이상의 서로에게 상처가 될수있어요.아니 글쓴이 마음이 다칠수있습니다.
진중한 대화후 서로의 마음을 정리해서 관계회복을 하든 이별을 하든 무슨 수를 내야됩니다.잘못되서 헤어지면 힘든건 글쓴이본인입니다.
517 2020-01-25 17:35:20 1
6년의 만남이 끝났다 [새창]
2020/01/19 20:48:26
와 확 와닿네요...후회없는 사랑이 어디있겠어요..하지만 그만큼 이정도면 충분히 최선을 다하셨으니 이제는 아쉽지만 글쓴이의 정신과 육체 건강을 잘지키시길 바랍니다.스스로에게 채찍은 가하지마세요
516 2020-01-25 17:25:50 0
사랑하는 사람이랑 잠자는 문제 어떠세요?? [새창]
2020/01/19 18:31:52
적응될때까지 기다려주세요~서두르면 달아나요..
싫어서 그런게 아니니 기다리시면 곧 안고잘꺼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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