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괴롭히던애가 잘지낸단 얘기에,그애가 죽길바라며 밤마다 칼로 상처내서 피랑 작은인형이랑 칼로 저주했던때가있었는데,그래서그런건지 지 명줄이 거기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무슨 사고로 죽었단얘기듣고 솔직히 기분좋았어요. 전 초등학교때 그애때문에 걸레,죽을년같은 편지받고, 사물함에 벌레시체나 고양이 눈터진거 넣어놔서 볼때마다 묻어주면 무당딸년이라 고양이저주한다고 고양이죽이니마니 라고 선동당했는데..다 추억이네요
당신들이 그녀의 작업실에 가보고 하는소리입니까? 그녀가 얼마를 책정하던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죠. 공산국가도 아니고 왜 마녀사냥인거죠? 그녀가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요? 다른 가게들도 위생안좋은곳도 있습니다.
라고 반박하는 글들은 몇개 봤는데
잘들어요.조민아씨가 까이는 이유요.
가격 비싼거요? 그래요 비쌀수도 있죠. 근데 말입니다? 니들은 휴대폰 가격이 500만원이면 살겁니까? 사고 안사고를 떠나 니들은 또 욕을 하겠죠.아우 브랜드빨.. 그래요.지금 조민아씨는 유명세로 버는거나 다름없는 짓인겁니다. 그녀가 유명하지않다면요?그러면 그게 과연 팔리기나 할까요 ㅎ 그리고 그녀도 말했잖아요.설빙 9천원짜리가 왜이리 작냐고.
그리고 위생이요.다른곳도 더러운곳 많다구요? 그녀는 머리를 풀거나 네일아트를 지우지 않은 손으로 뭔갈 만들었죠. 근데 그거 아시나요? 다른곳은 가격이라도 싸죠. 비싼데 더럽게 안판다구요.우리가 욕하는 질소칩이요? 적어도 몇천원대입니다. 저건 몇만원대이구요.
쉴드칠걸 쉴드치세요. 정형돈은 물통하나를 더럽게 비싸게 팔아먹었다구요? 네티즌들도 그녀석의 호두과자를 매우 욕했는데 누가 그랬는데 걔는 왜 봐주고 얘는 왜 혼내냐 라는 마인드 접으세요. 니가 쉴드치면 그게 바로 나는 호구입니다 자랑하는거니깐요.
우주여신님.지금 댓글 지우고 블로그글 지우신다던데 지워봤자 현대문명이 발달해서 그런지 스샷은 넘쳐나고 그 걸 본 사람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습니다. 당신이 해명한 그 외에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당신은 그저 당신이 피해자라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