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가지고 장난치지 말랬지! [새창]

댕무룩...

1259 2018-08-04 08:59:39 1

다음주부터 폭염 풀린대~~~ [새창]

누진제 공포에 이어 난방비 걱정을 해야하는건가?? ㅠㅠ

1258 2018-08-01 13:12:06 5

하나님 말씀 전하러 왔어요. [새창]

전도를 하면서 하나님이 욕먹는 방식을 꼭 해야겠냐? 니들이 지능적인 안티팬도 아니고 뭐하자는거냐?

1257 2018-07-30 22:51:08 0

긍극의 피자... [새창]

이런 끔찍한 혼종은 제가 희생해서 입으로 제거하겠습니다

1256 2018-07-30 22:00:46 7

고인물 남편의 아내 공략법.jpg [새창]

억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1255 2018-07-30 17:08:35 8

흔한 우즈벡 결혼식 장면.jpg [새창]

우즈벡 여인들의 눈에 비친 오유저의 모습이다

1254 2018-07-30 17:03:32 13

개가 주인을 문 이유 [새창]

나 같아도 문다

1253 2018-07-30 17:00:24 11

이민법이 엄격한 나라.jpg [새창]

교회 다닌다고 믿는게 아니란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봉헌하라고 했나요?
자기가 사람들한테 잘 보이려고 한거지 하나님은 그런거 원하지 않습니다

1252 2018-07-30 15:07:38 11/19

이민법이 엄격한 나라.jpg [새창]

아뇨 못갑니다
그는 하나님을 이용하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만 한 사람이니까요
믿는다고 말하는것과 정말 믿는것은 행동으로 차이가 납니다

1251 2018-07-30 14:28:34 4

박나래 레전드.gif [새창]

그쵸?
어쩐지...

1250 2018-07-28 09:07:01 4

미필 대참사.jpg [새창]

아오...

1249 2018-07-26 17:19:16 0

여자와 친하게 지내는 필살기(메모 필수) [새창]

누구든 친해질 수는 있어요
고백만 하지 않으면...

1248 2018-07-26 08:49:24 2

손이 ㅜㅅㅜ [새창]

오늘부터 1일?

1247 2018-07-26 08:47:55 0

잘생기면 다야? [새창]

못생긴 사람에게 X를 눌러 조이를 표하십시오
XXXXXXXXXXXX

1246 2018-07-26 08:46:27 0

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 의견이 분분한 걸그룹 멤버 [새창]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