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내 리즈시절은 처음이지? [새창]

명수형 저땐 머리숱 많네요.

2754 2014-11-16 16:38:48 4

[새창]

막상 생각해 보니
조승우 / 류덕환 / 최다니엘 / 이준기
온유 / 성규

2753 2014-11-16 16:36:11 3/9

[새창]

음...
얼굴 대비 작은
세로는 물론이고
가로도 짧은...
이런 눈이요?

2752 2014-11-16 15:22:07 217

[새창]

언젠가 오유에서 본건데 '내무부장관'으로 해두셨다고 ㅋㅋ

2751 2014-11-15 17:23:55 84

(19) 이 시대의 참기자 [새창]

이..시... 대..의... 참...기자... 김..주경.. 기..자...

2750 2014-11-15 16:17:52 3

BGM)흔한 보통의 남매.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49 2014-11-15 13:19:48 5

[새창]

1 저... 여자도... 모르진... 않을 듯...

2748 2014-11-15 12:57:39 5

[새창]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11084

2747 2014-11-15 11:52:09 35

[새창]

2746 2014-11-15 11:52:03 48

[새창]

2745 2014-11-15 00:24:34 3

눈알에 팔 박힌 줄...ㄷㄷ [새창]

엌ㅋㅋㅋ눈에서 솜방망이가ㅋㅋㅋ
어쩜 저리 새치름하게 자나여ㅋㅋ

2744 2014-11-14 17:02:39 5

[븅신사바] 공포소설 - 섬마을 할머니 [새창]

아이고 본삭금 안 걸어서 재업했습니다.ㅠ
댓글심사 감사합니다. :D

2743 2014-11-14 16:48:25 149

[극혐] 비위 약한 분들 절대 보지 마세요 문제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새창]

http://www.karma.or.kr/community_17_read.asp?BbsNo=38&No=88&page=1&SearchField=&SearchWords=

다행히 동물 구조협회에 구조되어 치료 받았다고 합니다.
몸이 불편한 할아버님이 기르던 녀석인데 어느날 집을 나가 없어졌고 그사이 누군가가 데려간 것으로 추측한답니다.
다친 건 차에서 떨어진 상황에서 뒷 차에 치여 저렇게 된거구요, 고의로 던진 것인지 스스로 뛰어 내린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2742 2014-11-14 10:17:09 2

첫눈이 오네요! [새창]

오, 소원빌면 되나요? 애인 생기게 해주세요! _()_
그리고 남겨진 아홉분들 얼른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2741 2014-11-14 01:26:26 2

ZARD - Sakai Izumi 를 아시나요? [새창]

십 수년지기 팬이네요. 전무후무한 목소리와 비쥬얼, 작사가로써 남긴 주옥같은 가사들...
제 첫사랑이자 영원한 아이돌입니다.
가슴에 품고 살면서 해마다 추모하고 그러네요. 군생활 할때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J팝 그다지 즐겨듣는 편이 아닌데 ZARD만은 유독 미친듯이 열광했어요.
마음에 병이 든 것처럼 이유없이 우울했던 사춘기시절,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었고, 지금까지도 울쩍할때면 누님을 찾곤 합니다.
오유에서 ZARD 게시물 보다니 정말 반갑네요.

명반 8집이나, '하이힐을벗어버리고', 'Forever You' 등이 수록된 6집.
'Oh My Love', 'Top Secre't, '내년 여름에도' 가 수록된 5집.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