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야유회 땜시롱 금욜날 일마치고 회식후 문경감
숙소에서 밤새 퍼마시고 상급자 비유 맞추며 놈
토욜날 피곤에 쩔은 상태로 등산ㄷㄷ
내려와 점심 먹으며 반주ㅠ
좀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님 하...
어쩌다 보니 오미자 농장까지 가서 오미자청 구매후 해산
비몽사몽 서울로 직행... 벼르고 벼르던 집회 참여!
끝까지는 못지키고 도중에 복귀
집에오니 새벽 1시 좀 넘은 시각...
기절 후 눈뜨니 일욜 사라짐... 오유 업로드 좀 하며 놀았더니
월욜 멍뭉이가 짖는 구나 히이이이익!!!!!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