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대단하네 ㄷ ㄷ ㄷ [새창]

완구ㅋ 의원직 박탈에 징역까지 가야 하는디

3024 2015-04-21 00:35:59 92

오래된 전화기 대결합시다! [새창]

77년도 전화기 보고 의욕상실ㅋㅋ

3023 2015-04-21 00:21:57 14

[스얍] 고양이 모자 [새창]

3022 2015-04-21 00:01:44 47

도서관 민트초코녀.jpg [새창]

3021 2015-04-21 00:01:34 74

도서관 민트초코녀.jpg [새창]

3020 2015-04-20 21:53:47 261

호랑이의 멋진 새사냥.jpg [새창]

3019 2015-04-20 21:20:50 38

[스압] 속일 수 없는 유전자 [새창]

성훈&사랑

3018 2015-04-20 18:41:37 44

세명이서 영화볼 때의 매너.gif [새창]

3017 2015-04-20 18:30:43 5

페루 간 박근혜 “마추픽추 못가 아쉬워" [새창]

아이고 꽃보나 그네 찍으시나 보네요.
마추픽추 가시지 그러셨어요. 가서 영영 오지 마시지

3016 2015-04-20 17:55:00 0

ah..똥멍청이 [새창]

1001회 될 때까지 안 생기셨나요? 전 그렇던데...ㅋ

3015 2015-04-20 17:23:34 6

[스압] 앉아 있는 고양이 [새창]

3014 2015-04-20 12:00:58 7

'노란리본' 단 학교가는 고교생 신분증,가방검사? [새창]

지나가는 버스 세워 손에 흙묻었나 돌 던졌나 승객들 검사하던 시절이 있었다던데
지금 딱 그짝이구만. 에라이 민중의 곰팡이들

3013 2015-04-20 11:48:02 32

공범들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새창]

마녀사냥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지금 이 사진들을 본 느낌은
삼풍백화점 참사 당시 옷가지를 도둑질하던 어떤이의 악마의 미소를 보는 것과 흡사합니다. 치가 떨리네요.

3012 2015-04-20 09:32:11 12

시노자키 아이 근황 [새창]

트윗에 먹짤이 반 이상인 듯ㅋㅋㅋ

3011 2015-04-19 18:27:06 88

자신이 낀 방귀냄새에 심취하시는분 있나요? [새창]

정말 똥게의
끝은 어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