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내 옆에 서 있던 작은 강아지들은

3713 2015-10-17 13:06:01 0

[새창]

워매!!! 이전 신청자 입니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712 2015-10-17 12:15:14 10

초강력 혐주의!!!!] 정신 못차린 개새X [새창]

이 영감은 중성화 고려해봐야...

3711 2015-10-17 04:04:53 35

젤리도 간지럼을 탑니다.gif [새창]

3710 2015-10-17 01:45:36 16

우앙~ 아빠닷 [새창]

우왕~ 할아버지당~

3709 2015-10-16 21:57:41 78

현기증남 형욱신 근황ㅋㅋㅋㅋㅋㅋ(feat 먹방) [새창]

http://afreeca.com/dnrdl1004

짐 생방 중이심ㅎㅎ

3708 2015-10-16 17:24:17 1

[새창]

당신의 꺼진 눈빛은 사라지지 않았다
내 눈에 들어온 당신의 빛으로
나는 이세계의 어둠을 걷는다

- 시인 이안

신청드려요!

3707 2015-10-16 11:41:25 0

반은 놀고, 반은 일한다 [새창]

상병장 얼때리네유ㅋㅋ

3706 2015-10-16 11:37:36 0

오늘 본 길냥이 [새창]

(작성자를 바라보며)

3705 2015-10-16 11:17:14 0

뽑기 걸리고 기분 좋은 시노자키 사랑이.jpgif [새창]

흐흐흐

3704 2015-10-15 20:15:34 0

죄송하지만..저도 탈영신고...합니다...... [새창]

탈영 아니고 전역이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행쇼~

3703 2015-10-15 18:44:45 3

희생학생 한분 기억이 안나서.. [새창]

천주교 신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2반의 반장 양온유 학생이 갑판까지 나왔다가 친구들을 구하러 배 안으로 다시 들어가 결국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3702 2015-10-15 11:28:38 3

2학년 3반 유예은, 2학년 5반 김인호 생일입니다. [새창]

예은양의 문자는 볼 때마다 슬프고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효자였던 인호 학생도 기억하겠습니다. 생일축하해요.

3701 2015-10-14 20:23:27 0

일본 교복 흉내내봤습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