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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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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5 2016-09-02 21:54:32 15
어쭈??덤벼봐!! [새창]
2016/09/02 17:05:13


3863 2016-09-02 00:54:59 6
울집 냥이~ [새창]
2016/09/01 18:55:46


3862 2016-09-01 18:23:21 17
하얀 옷 겨드랑이 오염 지우기!! [새창]
2016/09/01 02:55:09
출근용 셔츠 누레지면 소생이 안 되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버리곤 했는데
이 방법 한번 써볼게요. 고마워요 세탁요정!
3861 2016-08-31 22:39:47 79
방금 햄스터한테물렸는데 놀래서 방구를꼈는데요 [새창]
2016/08/31 19:44:58
오유인 : 모찌 잘했어!!!
모찌 : 기모찌!!!
3860 2016-08-29 22:57:19 60
깨우지말라냥~.gif [새창]
2016/08/29 18:03:23


3859 2016-08-29 02:08:25 46
[새창]
야 이! 어?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새퀴가 어?
나도 니들 만할 때!ㅅㅂ 어? 근데 디스면 되겠니?
뭐라고? 던힐? 국산 피지... 뭐 다른 건 필요없니?
한 번에 말해 짜증나니까 어? 표정이 왜그러니?
화난거 아니지?... 뭐 가는길에 음료수도 사올게...
그리고 어? 나 아저씨 아냐 형이야...
3858 2016-08-29 00:50:44 17
치마 어때요? [새창]
2016/08/28 21:09:02


3857 2016-08-29 00:35:01 22
할아버지의 스마트폰 공부.jpeg [새창]
2016/08/29 00:06:37
저희 아버지가 카카오 스토리에 올리려고 할아버님 제삿날 제례 음식 사진을 찍으시며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아이고 아부지 이 좋은 세상 보지도 못하고 뭘 그리 빨리 가셨어"
물론 그리 좋은 세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살아 계셨으면 스마트폰도 사드리고 사용법도 알려 드리고 했을텐데^^;
제게는 병상에 누워계셨던 기억밖에 없네요.ㅠ
3855 2016-08-28 23:44:53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포즈 [새창]
2016/08/28 21:22:16
ㅡㅡ^
3854 2016-08-28 23:39:15 3
물붓고 4분뒤 물을 따라낸다. [새창]
2016/08/28 22:42:10


3853 2016-08-28 23:28:44 0
열도의 어버이날 기념 어머니 얼굴 그리기 [새창]
2016/08/28 21:45:33
음? 밑에서 두 번째에 익숙한 얼굴을 본 거 같은데
3852 2016-08-28 21:06:05 1
포노르 여왕의 엄청난 유연성 [새창]
2016/08/28 20:37:33


3851 2016-08-28 20:03:09 72
엄마와의 쇼핑에 지친 남자아이 [새창]
2016/08/28 1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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