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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1
2016-12-14 01:13:17
23
[새창]
글내용이 너무 무섭고, 답답(?)해서. . .
댓글로 몇자 적어봤습니다ㅠㅠ
저런놈들은 진짜 벌받아야되요ㅠ
괴롭히는것도 모자라서, 하나뿐인 도피처인
고양이까지 이용하다니ㅠㅠㅠ
8350
2016-12-14 01:07:18
16
[새창]
그리고. . . 집으로 돌아가던 용구일당들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덤프트럭에 치여서 사망하고 만다. . .
비명소리에 놀란 나는 대문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때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부비던 네로가
알뜻모를뜻한 미소로 "냐옹~"거리며,
날 처다보고 있었다.
8349
2016-12-14 00:19:09
1
[새창]
그리고. . . 시빌워!!
8348
2016-12-10 00:11:27
18
[새창]
성악설 . .
순수해보이는 아이들도, 가끔씩
의미없이 벌레를 죄책감없이 죽이곤하죠. . .
고로, 엄마나 선생님이 그러면 안된다고
교육을 시켜야함.
나훈이가 못된게 아니라,
엄마가 옆집남자를 훈육의 도구로 이용한 점이
무섭네요. 글 잘봤습니다.
8347
2016-12-10 00:03:11
11
[새창]
진짜 가해자가 저런심리라면. . . 극공포. ㄷㄷㄷ
곧죽어도 지가 피해자 코스프레
아니, 코스프레가 아니라, 자기자신까지 정당화하는 싸이코. . ㄷㄷㄷ
8346
2016-12-10 00:00:19
1
[새창]
1 신고했습니다. 가.해.자.님
8345
2016-12-09 23:42:59
0
친구 결혼식 때 춤 춰여...
[새창]
2016/12/09 18:34:37
진짜로. . . 오타죄송ㅠㅠ
8344
2016-12-09 23:42:16
27
친구 결혼식 때 춤 춰여...
[새창]
2016/12/09 18:34:37
저. . . 옷장사하는 아재입니다만. . .
진찌노 77로 안보여요!!ㅎ
8343
2016-12-09 23:31:17
0
내일입대합니다!
[새창]
2015/03/09 02:32:45
미래에서 왔습니다. 전역축하드립니다.ㅋ
8342
2016-12-09 23:30:42
0
단결! 병장 Zion.T 신고드립니다!
[새창]
2016/12/09 15:29:41
단결! 5사단 열쇠부대 07군번입니다!ㅎㅎ
8341
2016-12-09 19:40:43
4
이번 탄핵은 솔직히 이분들이 일궈낸거에요
[새창]
2016/12/09 19:40:02
+촛불들고 추위와 싸운 국민들
8340
2016-12-09 19:33:34
205
탄핵 장면 지켜보는 세월호 유가족 ㅠㅠ...
[새창]
2016/12/09 19:00:14
배우자를 잃으면, 과부나 홀아비
부모를 잃으면, 고아
자식을 잃으면, 차마 부를 말이없다고 한다...
8339
2016-12-09 19:26:40
13
국민을 계몽한 두 영화
[새창]
2016/12/09 18:29:14
얼마전에 케이블방송에서 브이포벤덴타 할때... 또봤어요.ㅋ
꿀잼....
뭔가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8338
2016-12-09 00:46:53
1
단편] 언제나 진실이란 기울어져 있다.
[새창]
2016/12/08 00:26:57
우리나라에서는 안셀프자살이 존재합니다.
8337
2016-12-09 00:40:55
16
[새창]
저도 이타적 선행은 없다는 주관입니다.
그 보상이 감사의 인사가 되었건,
자기만족이 되었건 말이죠.
물론, 아니라고 부정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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