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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향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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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1 2017-03-22 01:46:22 10
[새창]
최선을 다해보셨나요?
죽을만큼 노력해보셨고요?
8470 2017-03-22 01:32:19 68
베어아찌가 뱀 머리 꼭 묻으라는 이유 [새창]
2017/03/21 23:53:26
히이익 개불쌍! ㅠㅜㅠㅜ
8469 2017-03-21 22:12:32 3
우리가 네거티브를 하지 말아야할 이유. from 문재인 페북 [새창]
2017/03/21 20:10:35
그래놓고 늅늅들이 만렙한테 피케이 신청함ㅋㅋ
8467 2017-03-19 02:29:16 8
군대 다녀온 분들만 아는 공포 [새창]
2017/03/18 09:21:21
ㅋㅋ저희는 팅커벨이 나방이 아니라,

하루살이중에 큰넘들을 팅커벨이라 불렀음ㅋㅋ

-07년. . 경기도 연천 5사단 복무-
8466 2017-03-18 10:10:48 5
[새창]
동감...

잘하면 더럽게 굴리고.... 못하면 개갈굽니다.

딱! 중간만 해요!
8465 2017-03-18 10:04:22 31
민방위 아재입니다. 군대 제대하고 받은 혜택을 말씀드리죠. [새창]
2017/03/18 09:40:47

아닌데요? 전 한개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64 2017-03-18 00:12:00 29
[새창]
근데. . . 살다보니. . .

때로는 글속의 어머니처럼

비상식적인 어르신들의 이유없는 말들이

맞아떨어질때가 있더라구요ㅎㅎㅎ

삶의 경험치라고 해야하나??

저같았어도 사과안하고 화냈을듣. . .

하지만 어머니가 저리 다독인다면, 고민해볼꺼같아용
8463 2017-03-17 23:50:12 12
[새창]
휴. . . . 나만 썩은게 아니였어(다행)
8462 2017-03-17 23:48:48 50
[새창]
이성적으로나. . . 상식적으로도,

절대 사과를 안하는게 옳은거지만,

사람사는 세상이 모든게 이성적이고,

상식적인게 아닌걸 아는 어머니의 깊은충고가

결국 주인공을 울리고, 또 위로했네요. . .

아가씨도 위로가 되었고요 .

따뜻한 봄 같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8461 2017-03-17 23:34:01 0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논란 [새창]
2017/03/17 23:11:43
철쭉?
8460 2017-03-17 11:20:20 7
뼈도 못생겼구나 [새창]
2017/03/15 14:07:30
ㅋㅋㅋㅋㅋㅋ자기주장 강한 치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9 2017-03-17 11:17:27 12
[새창]
아니요, 의외로 더 잘돌아갈껄요?

자신들만의 룰아닌 룰을 만들어서 질서는 잡혀갈겁니다.

부익부빈익빈은 생길지언정.... 벽 안쪽 세계는 잘돌아갈겁니다. 슬프게도...ㅠ
8458 2017-03-15 23:05: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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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와 . . 국밥에 비유한점 너무 동감!!!

복날님 국밥은 언제나 맛있어요^^!

레시피바꾸지마시길!ㅎㅎㅎㅎ
8457 2017-03-15 23:02:41 91
[새창]
어쩌면. . . 벽너머 어른들에게도,

이유가 필요했던거겠지요

소녀가 쓰레기를 버렸다던지,

초코바를 천천히 먹었다던지,

숨을 크게 쉬었다던지,

눈을 천천히 깜빡였다던지,

그런. . . 개같은 자기합리화 말이죠 . . ㅠ

이번편은 너무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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