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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상하니, 호러 공포!

6250 2013-09-03 22:26:30 0

[새창]

밑에 사진보셨구나.ㅋㅋㅋ

시장이나, 마트가면 팔던데욤^^

근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풋콩보다 통조림으로 나오는 껍질안깐 콩이 지젼~!ㅋ

6249 2013-09-03 22:25:49 0

술을마셔? [새창]

술..

기쁠때 마셔도 맛있는 술

슬플때 마시먄 쓴 술

그러나, 취하긴 마찮가지...

힘내세욤!

6248 2013-09-03 22:23:30 0

존박 이적 범죄와의전쟁ㅋㅋㅋㅋ [새창]

연기천재 존박.ㅋㅋㅋㅋㅋㅋ

6247 2013-09-03 22:20:18 0

윤미래 -touch love [새창]

1 오줌싼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46 2013-09-03 22:19:39 0

[새창]

음하하하하하!

나는 복숭아부자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45 2013-09-03 22:19:05 0

[새창]

작성자님! 주메뉴가 뭐예요!

설마!!!

오징어는 아니겠죵!?

6244 2013-09-03 22:18:23 0

윤미래 -touch love [새창]

미래누님은 진리!

6243 2013-09-03 22:17:56 0

[새창]

@ M

마음이 넘흐넘흐...가난함.ㅠ.ㅠ. 흑흑흑흑흑흑 외로버!!!!!!!!!!!!!!!!!

6242 2013-09-03 22:1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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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지직송! 큰아버님이 보내주신 싱싱한 복숭아입니다.ㅋㅋ

근데, 문제는 4박스 보내주셔서.......

어머니께서 2박스는 쨈담그시고...2박스는 매일매일 밥대용으로 먹고있음.ㅋ

오늘, 부모님 출타중이셔서, 혼자 낼롬 낼롬 먹고있음!

역시! 복숭아는 씻어서 껍질째 씹어먹어야 제맛!

6241 2013-09-03 22:15:48 0

[새창]

뭐, 병신까진 아닐꺼구요.(저도 보통 제가 계산하는편이라...)

그냥 그려려니~ 하셈.ㅋㅋㅋ!

기분좋게! 한잔~!@

6240 2013-09-03 22:14:37 0

[새창]

호랑이 만쉐!

6239 2013-09-03 22:14:13 0

[새창]

1 아니여 블랙머시긴데;;; 양주는 잘몰라서.ㅋㅋ 걍 냉장고에 있음.ㅋ 면세용.ㅋㅋㅋㅋㅋㅋ

6238 2013-09-03 22:05:09 0

[새창]

이랬는데...나혼자인거아냐;;;;;;

ㅠ.ㅠ외롭지만, 술은 맛있땅!

6237 2013-09-03 22:02:57 0

체중관리들어갑니다 [새창]

아! 님때문에 지금 햄버거 사러 나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