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가가 가가가?

6400 2013-12-05 16:53:22 2

일1베충 정모의 진실.jpg [새창]

와.... 이게뭐야...

6399 2013-12-05 16:49:32 1

[새창]

인간이나 동물이나

참 물레방아 좋아하네요ㅎㅎ

6398 2013-12-05 16:23:26 2

[bgm]매우 인상깊었던 게임 top10 [새창]

고전 게임이지만

메타녀도 전 기억에 남네요.

특히 물방울 떨어지는듯한 신비로운 오프닝 브금ㅎㅎ

옛날에 게임피아던가? 책사고 부록으로 받은건데...

요즘 하고싶어도 도스박스로 돌려도 원98때의 브금이 안나오고,

프레임속도도 이상함ㅠ 제 개인적인 명작

6397 2013-12-03 02:29:39 23

폼클렌징으로 치카치카 하면. [새창]

군대있을때 치약미싱한다고 치약 다 써서,

호기심으로 폼클렌징으로 양치했는데,

의무대 실려갔음.

6396 2013-12-03 02:02:41 4

15금)남자가 잠에 드는 과정.gif [새창]

흑형 귀빨개진거봐ㅋㅋㅋ

아..졸려ㅠ

6395 2013-12-02 10:20:55 1

조기퇴소 갑.jpg [새창]

아무도 작성자가 "갑"을 검색했는데,
갑자기에 갑자가 있어서 나온 글이란걸 지적안하고 있어...

6394 2013-12-01 22:00:45 15

우리어머니 음식은 맛이 없습니다. [새창]

베오베 왔네요.ㅠ 울어머니 가끔 오유 보시는데...

제 닉은 모르시지만...

제가 본문에 언급한 내용의 주된 목적은 조미료를 안써서 맛없다기 보단,

건강약한 절위해 애쓰는 모습에 어머니가 고마워서 쓴글이구요ㅠ

조미료들어간 음식에 맛을 좋아하는 제 초딩입맛이 문제 입니다ㅠ

많은 관심과 추천, 댓글 감사합니다.

6393 2013-12-01 20:02:11 0

진짜 왜 게임을 억압하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하루 [새창]

지원을 하지는 못할망정 억압하고있으니....

걍 좀 놔두기만 해라 이것들아ㅠ

세계최고잖아...

우승했자나...

상금받아서 외화도 벌어들이잖아...

문디시키들아!

6392 2013-12-01 19:49:42 0

[새창]

잡았다 요넘~!

사람들에게 힐링하고 다니던넘~!

6391 2013-12-01 18:24:40 6

골목상권 침범하는 대기업의 횡포.jpg [새창]

양민학살

6390 2013-12-01 18:23:52 2

연애해본사람은 공감하는 사진.jpg [새창]

저한테 왜이러세요...

6389 2013-12-01 18:19:52 0

[새창]

스타에 임요한이 있다면 워3엔 장재호

깁스하고 왼손컨만으로 해외선수를 발라버림.

오죽하면 장재호가 새로운 빌드로 경기를 압도하면,

블쟈드에서 그 전술이나 케릭 너프함ㅋ

아....워크부터 와우까지...블빠지만 진짜 정소림씨 눈물에

찡하네요

6388 2013-12-01 18:08:11 0

[새창]

이런건 고객과실인것 같아요.

6387 2013-11-25 16:30:29 0

추억돋음주의)30대 이상만 아는 이동식 놀이공원ㅋ [새창]

항상 옆에 불량식품 같이 팔았었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