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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향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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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6 2014-01-02 02:59:16 2
[새창]
호란누나 이글도 눈팅하고 있으시겠지?ㅎㅎㅎㅎ

배신자! 혼자만 생기시구!
6505 2014-01-02 02:57:10 1
2013년 영화 대결산 [새창]
2014/01/01 21:24:51
"드루와드루와"

진짜...배우 황정민을 사랑하게 만든....
6504 2014-01-02 02:40:09 1
시즌2. 1.2.3.4화를 정주행 후 주관적 느낀점. [새창]
2014/01/02 02:24:45
1동감합니다.
시즌1회때 이상민의 배신은 시청자로 하여금 "ㅋㅋㅋㅋ저게 뭐야.ㅋㅋㅋ 골때린다.ㅋㅋㅋㅋ" 이런 느낌이였다면..

이번 4화의 배신의 느낀점은 "아니왜? 저게 저렇게 느껴지나? 아놔....후.......이건아닌데..." 이런느낌?
6503 2014-01-02 02:25:22 0
그래도 시즌1은 정이 있었어.jpg [새창]
2014/01/02 01:57:09
차민수 선생님을 2회 특별게스트로 !
6502 2014-01-01 12:00:02 0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새창]
2014/01/01 07:59:19
수평선 밑에 손오공 있어요
6501 2014-01-01 10:57:50 15
과학덕후가 진짜 덕후인 듯 ㅋㅋ [새창]
2014/01/01 04:18:33
이해는 안가지만 흥미진진함.

심히공감ㅋㅋ 이상 문과나온 이공계대학 졸업생
6500 2014-01-01 10:55:26 4
이때 쓰면 묻힘 [새창]
2014/01/01 00:10:53
변명은 지옥에서 듣지
6499 2014-01-01 10:00:57 19
현재 와우 상황.jpg [새창]
2013/12/31 23:44:49
서부몰락지대가 일출이 멋지긴함ㅋㅋㅂㄱ
6498 2014-01-01 09:58:39 3/4
이승기 측 “윤아와 열애인정…4개월째 예쁜 만남” [새창]
2014/01/01 09:28:42
승기야. 입대만하면
평생팬한다...
6497 2014-01-01 01:49:56 1
[익명]저 새해부터 장기매매 당하러 갑니다. [새창]
2014/01/01 00:49:48
정초부터...ㅆㅂ
6496 2014-01-01 01:47:54 0
17] 어릴때 한번쯤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 [새창]
2013/12/31 15:45:39
어릴따라뇨!?(진지)
6495 2014-01-01 01:42:47 130
1초의 엇갈림이 만들어낸 성지 [새창]
2014/01/01 01:15:50
이쯤되면 두분 사귀게합시다
6494 2013-12-30 02:38:05 0
일개의 게임에서도 나오는 정치의 지혜 [새창]
2013/12/27 18:49:53
천둥왕 ㅂㄱㅎ 설ㅋㅋㅋ
6493 2013-12-30 02:35:07 83
신세대가 되고픈 엄마 (나만 웃김 주의) [새창]
2013/12/29 23:13:35
1 앜 답답해지려한다ㅂㅂㅂㅂㅂㅂ
6492 2013-12-30 02:23:47 7
[익명]하.... 군대가기싫다 [새창]
2013/12/30 01:28:19
입대첫날밤이 기억나는군요.

믿기지않는 현실감.

당장이라도 친구들과 치맥을 먹을수 있을것만같은 착각.

보고싶은 엄마얼굴.

찝찝한 배게냄새.

어색한 천장.

훌쩍거리는 소리.

만감이 교차하지만, 잠도오는...어색한밤.

작성자님. 몸건강히 잘다녀오세요^^

-07년도에 논산입대한 오징어가-

P.s-천주교는 간식 두번줌ㅋㅋㅋ(종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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