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가 여친 못 만드는 이유 [새창]

과연 설명떄문일까요?

4340 2017-03-09 09:21:26 4

심야 택시탄 여중생에 "내가 납치하면.." 50대 기사 입건 [새창]

틀딱 : 틀니딱딱이란 말로 노인을 비하하는 말.
아바사자 : 택시번호에 들어가는 말, 택시는 xx아xxxx,xx바xxxx,xx사xxxx,xx자xxxx 이렇게 네 종류 번호가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진짜 택시가 아닌거겠죠.

4339 2017-03-09 01:08:48 0

다리가 시비를 걸어온다........jpg [새창]

4338 2017-03-08 10:26:55 0

랜턴 이정도면 어떰? [새창]

하이드로펌프 물포켓몬 없는데 걍 써도 됨?

4337 2017-03-07 21:51:09 1

손석희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 [새창]

손석희 갑은 100분 토론 고양시 최선생님 편 아닌가?

이봐 손석희 말더듬는 거 본적 있나? 이번 토론은 우리의 승리야 ㅋㅋ

4336 2017-03-07 14:30:02 2

일본판 북풍 [새창]

엉? 이게 누구야? 골칫덩이들이 또 민주주의공화국에 납셨구만, 엉?
좋아! 자본주의 놈들. 여기서는 누구나 수령동무에게 예의를 갖춰야 한다.
이 수령동무가 중시하는 예의는 딱 하나! 바로 돈이지! 흐하하하!
무슨 수를 쓰든 상관없다. 훔치든, 죽이든 맘대로.
어떻게 해서든 돈만 내 계좌로 가져오거라.
그럼 내가 너희의 적들에게 대포동을 퍼부어 주지! 하하하하! 헤헤헤헤!

이거 완전 블랙하트 읍읍

4335 2017-03-06 08:55:16 0

검찰 인맥을 찾는 여시 [새창]

캐릭 이름이?

4334 2017-03-05 17:46:26 1

개강한 대학들의 현수막 모음 [새창]

이런 래맘 모르고 너무핵 너무핵

4333 2017-03-05 15:47:35 1

애국 관종의 하루 마무리(자작) [새창]

달리기는 달림. 근데 비율이 확실히 다름.

4332 2017-03-04 21:57:14 12

애국 관종의 하루 마무리(자작) [새창]

이런 내용은 시사 게시판으로 가주세요.

근데 웃긴게 뭔가 유머 아닌데 멘붕이나 비시사적인 거는 반대도 없고 딴지도 안걸림.
근데 시사적인 글은 바로 닥반에 게시판 지키라는 글 겁나 많이 올라옴

4331 2017-03-04 18:50:35 3

누추한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새창]

역제시요.

4330 2017-03-04 12:17:08 3

어떤 카드게임의 우정의 상징.jpg [새창]

상대한테 악수 요청해서 상대가 하면 서로 라이프 합의 절반이 서로 라이프가 되고 내 패에 결속 유니티가 있으면 강제로 악수를 시킴

4329 2017-03-03 18:44:28 0

제목대학교 미용학과 쪽지시험 문제 [새창]

이단심판관 님들, 댓글에 익스터미나투스 요청합니다.

4328 2017-03-03 17:53:51 1

비켜갔거나 지켜냈거나(생각보다 후손은 가까이 있다) [새창]

초썰렁펭귄/암세포가 암에 걸려 암이 나았습니다.

4327 2017-03-03 17:08:54 2

비켜갔거나 지켜냈거나(생각보다 후손은 가까이 있다) [새창]

오유에 유머가 안 보이는 이유
특정 게시판 때문(x) 유자게에 유머 안올려도 베스트 잘감(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