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꽤 어려운데.jpg [새창]

007 최고의 명장면

4490 2017-06-28 09:18:12 1

[새창]

해석
윌스미스 : 전 14살에 ㅈㄴ ㅄ이었어요. 근데 그땐 트위터나 페북도 없었죠. 그래서 전 ㅄ이긴 한데 아무도 모르게 ㅄ짓할수 있었죠.

4489 2017-06-26 13:50:31 0

이쁜 여자를 발견했을 때의 진솔한 반응. [새창]

저 여자분이 누군지 모르면 죽는 병에 걸렸습니다. 좀 알려주세요.

4488 2017-06-22 13:26:40 0

[새창]

단지 영어의 압박

4487 2017-06-21 09:45:29 0

인천국제공항에서 돈 빌려간 사람 보세요 [새창]

옛날에 누가 저런 사기꾼을 만났는데 해결법이 표사주고 태워주고 가는거 확인하고 왔다고 ㅋ

4486 2017-06-21 09:42:49 23

음성지원되는 부부싸움.jpg [새창]

근데 사냥은 암사자가 하는건데??

4485 2017-06-18 14:06:11 2

[새창]

어쎄신 크리드 재밌던데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면 영화로 나와도 대작이겠죠?

4484 2017-06-14 11:39:42 0

으헝헝... 까임.. [새창]

물론 지구안에 있다곤 안했습니다.

4483 2017-06-13 18:06:00 0

히오스 랜섬웨어를 진짜로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이게 재밌음? 본인 히오스 안한다고 너무하네.

4482 2017-06-13 17:58:31 17

[혐] 거북이를 죽음까지 몰고가는 따개비 [새창]

그리고 환공포증이면 님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이것도 무서워서 못봐야됩니다.

4481 2017-06-13 17:57:53 22

[혐] 거북이를 죽음까지 몰고가는 따개비 [새창]

저거 보고 환공포증이라고 하는거는 강도가 칼들고 날 위협하는게 무서우므로 나는 칼 공포증이 있어라고 하는 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4480 2017-06-04 15:39:04 38

전설이 된 노래 [새창]

대마야 날자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4479 2017-05-30 11:47:38 7

채식주의자 안아키스트의 효율적인 아기죽이기 [새창]

아나키스트 말고 안아키스트라고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라는 ㅄ카페유저에요.

4478 2017-05-29 14:25:45 3

우울해서 보는 라쿤 사진 [새창]

4477 2017-05-28 15:35:11 1

온지 만 하루도 안지난....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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