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새창]

할머니께서는 지금도 작성자님을 지켜보시면서 흐뭇해하시고 계실 거 같아여! 손녀 취직했다구 꿈에서 회사까지 찾아오셨다할머니께서 작성자님 많이 예뻐하셨네요ㅎㅎ 이렇게 그리움이 찾아올 때면 우는 것도 괜찮아요.. 토닥토닥..

2561 2015-06-12 02:39:10 0

내일의 원활한 뻘글 활동을 위해 [새창]

잘자양!

2560 2015-06-12 02:36:41 11

아참.. 저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559 2015-06-12 02:32:25 1

[새창]

새삼스러워서 반대드려양

2558 2015-06-12 02:31:07 5

0612 [새창]

생일 축하해요! 예쁘진 않지만 손글씨하나 써왔어여☞☜

2557 2015-06-12 02:19:48 0

[새창]

뀌욤 !

2556 2015-06-12 02:19:31 0

곰돌이 푸가 넘어지면 [새창]

바
아닌ㄴ가여

2555 2015-06-12 02:18:46 0

잘자요 [새창]

굳나잇 !

2554 2015-06-12 02:18:28 0

세미누드 [새창]

반대드립니다

2553 2015-06-12 02:09:34 0

[새창]

눈썹이 판박이네양

2552 2015-06-12 02:09:01 2

[새창]

반대드립니다

2551 2015-06-12 02:05:28 0

남친님한테 오유를 알려줬는데 [새창]

남친글을 올리면 오징어들을 소환항 수 있군냥!

2550 2015-06-12 02:04:26 2

[새창]

귀여워양♥♥♥♥

2549 2015-06-12 02:02:40 0

[새창]

마지막ㅋㅋㅋㅋㅋ

2548 2015-06-12 02:02:21 0

남친님한테 오유를 알려줬는데 [새창]

해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