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 가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뭔가 블로그 후기는 한겹 포장한듯한 후기만 가득해서요 ㅠㅠ
뭔가 가감없는 후기가 궁금했어요.

6385 2018-02-05 23:00:41 0

[새창]

리롤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6384 2018-02-05 22:48:12 1

아이스크림은 역시 [새창]

요즘 이마트에서 세일하던데유
파인트 8천원.
저는 망고소르베, 블루베리크림, 마카다미아, 초콜릿, 클래식밀크 이 5개가 제일 좋아요.
나머지도 다 맛있지만.

6383 2018-02-05 03:25:44 0

[새창]

coc가 초기작이고 이후에 클래시로얄 클래시어쩌구 하는것들 많이 나왔던거같아요

6382 2018-02-05 03:21:32 1

[새창]

오 식방..
어렸을때는 케찹발라먹는거 좋아했는데
지금은 극불호ㅜㅜ
식빵은 쨈이죠

6381 2018-02-05 03:09:45 0

무언가가 끝났음을 실감하는 때가 언제예여? [새창]

자주그랬어요ㅜㅜ
그래서 항상 결말을 보고나면 한동안 그 작품세계애서 빠져나오질 못하던..

6380 2018-02-05 03:08:53 0

무언가가 끝났음을 실감하는 때가 언제예여? [새창]

엄청 재밌는 영화 만화 소설이 끝나서
다시는 작중 인물들의 느낌읏 느끼지 못할 때...

6379 2018-02-05 03:07:58 1

님ㄷㅇㄹ 산타 언제까지 믿었어요?? [새창]

집에 과자가 있길래
'엄마 저거 모야?'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래요
그런데 미술학원(유치원 말고 미술학원 다녔습니다ㅋ)에서 산타가 초록색포장지로 된 선물을 줬는데
집에있던 그 과자더라고요
그때부터였죠.

6378 2018-02-05 03:06:30 1

님ㄷㅇㄹ 산타 언제까지 믿었어요?? [새창]

저는 6살때까진거같은ㄴ데...

6377 2018-02-05 03:04:15 1

코코 보러 용산갔다가 찍은 사진 [새창]

네
멕시코 명절이 배경이에요~

6376 2018-02-05 02:56:23 1

[새창]

이제 저처럼 N차 관람을...

6375 2018-02-04 23:51:25 0

[새창]

그리고, 주인공 분장한게 정말 귀엽습니다.
노래도 좋고요.
주관적이지만..

6374 2018-02-04 23:50:10 0

[새창]

그게 슬프다기보다는
감동적인 눈물입니다!
약간 슬플듯한 간 보다가, 감동으로 넘어가는 그런..
전 7번이나 봤습니다.
꼮 보세요!

6373 2018-02-04 23:49:28 0

옛날에 쓴 글들 보면 손발 오그라들지 않나요? [새창]

어휴, 중학생때 쓰던 오유닉으로 검색ㄷ하니
흑역사가 수두룩

6372 2018-02-04 00:27:15 0

흑흑 가벼운 마음으로 20인 갔는데 [새창]

저희팟이 토벌에서만 9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