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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의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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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2017-01-01 18:33:38 0
대선 지지율 1위는 사자성어도 다르다 [새창]
2017/01/01 16:17:01
그네: 토사구팽
214 2016-12-27 17:58:00 6
정부, 사이버안보 컨트롤타워 설치 추진 [새창]
2016/12/27 16:28:01
사이버테러방지법은 왜 있음?
213 2016-12-24 17:55:06 24
김홍걸 "새누리당 탈당파의 목적은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새창]
2016/12/24 12:48:06
대통령도 중요하지만 진짜 의회 총선도 엄청 중요하다는 걸 알수 있네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지방 선거가 그보다 더 중 요하다고요
상상해 보세요 전국 모든 지자체가 이재명 안희정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엄청나죠 그러나 지방선거 참여율이 제일 낮다고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언론개혁도 꼭 이루기를
212 2016-12-24 17:48:54 0
전문시위꾼 최민희의 메리크리스마스! [트윗 펌] [새창]
2016/12/24 16:25:18
건강 잘 챙기세요~
211 2016-12-24 12:51:23 4
안철수 의원을 지지하다가 최근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08:05:47
안철수에게 맺힌게 많은지라 좀 흥분했네요 반성합니다
210 2016-12-24 10:42:37 1/13
안철수 의원을 지지하다가 최근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08:05:47
안철수를 존경한다라... 자연인 안철수라구요? 육영수 여사한테 어떤 짓을 했는지 기억 안나세요? 본글이나 댓글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공부 잘하는 한 개인의 성공만 인정한다'이네요 의사든 it이든 혼자 잘하면 되는 것들이죠
209 2016-12-22 18:14:17 34
[새창]
안철수편에 순위가 오른건 안 띄우는 세력이 작업해서 그런거고 문재인편에서 원래 순위로 돌아온거 아니에요?
208 2016-12-22 18:08:09 0
오늘자 정세균 국회의장님 .jpg [새창]
2016/12/22 17:20:59
법인세 정상화한다고 하신것 어떻게 되가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207 2016-12-14 10:11:08 0
민주당내 분탕러들 활동 재개했습니다. [새창]
2016/12/14 00:32:48
전해철 최고위원이 왜 친문진영핵심인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206 2016-12-13 10:10:47 34
문재인의 겨울맞이 : '든든한 고구마'가 되다 [새창]
2016/12/13 07:46:39
상상한번 해보세요
지금 문재인이 없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나비효과 엄청날겁니다

지금도 새정치 민주연합이었겠죠
반기문18 안철수16 김무성10 이겠죠
박그네 국정지지율 35%콘크리트에
해외 쏘다니고 있겠죠

문이라는 거대한 우산 아래 있으면서
모두가 그 우산을 못보고있는 것 같네요

고구마요? 전 공기라고 생각해요
205 2016-12-12 17:44:58 7
안희정은 이대로가면 차차기대선은 무조건 될거같아요. [새창]
2016/12/12 14:58:09
차차기는 영영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정권교체 못하면 5명 다 끝이에요
204 2016-12-12 17:41:33 3
안희정 지사 일정 안내 [새창]
2016/12/12 16:15:08
안철수의 생각 책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내가 왜 샀을까..
안희정의 혁명 읽어봐야겠네요
203 2016-12-12 17:38:51 7
文, 오는 13일 싱크탱크 '국민성장' 포럼서 기조연설 [새창]
2016/12/12 16:52:37
포럼 책자 구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pdf라도 공개 했으면 합니다
202 2016-12-12 12:18:14 7
현 더불어민주당 경선률에 대해(변천사) [새창]
2016/12/12 12:07:09
가장 최근것은 김상곤 조국 등이 만든 혁신위 것이 아닌가요? 혁신위는 경선룰 관련해서는 만들어 둔 것 없나요?
201 2016-12-11 13:26:12 18
금일 문 전대표 트윗 [새창]
2016/12/11 12:57:22
저 6가지가 이루어진다면 아 이루어진다면
삼각산(三角山)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漢江)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鐘路)의 인경(人磬)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頭蓋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恨)이 남으오리까.

그 날이 와서 오오 그 날이 와서
육조(六曹) 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鼓]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行列)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심훈 그날이 오면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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