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03의 기행 [새창]

바꿔치기?

409 2017-07-27 15:46:07 1/41

망신 당하자 계파로 시위하는 우원식....link [새창]

몰아가기 쩌네요 그럼 민평련 계파가 4명인데 1명 빠지고 3명 간거에요? 민평련 파워 세 과시 엄청나네요
또 말하지만 보수쪽 뭐 터지고 욕먹을 일 생기면 우원식 까고 민평련 까는 글 올라옵니다 자 오늘은 무슨 일 터졌을까요?

408 2017-07-24 07:57:05 0/51

지긋지긋한 지분정치; 민평련 한노총 지방토호 등 [새창]

민평련의 뜻이나 활동하신 분이 누군지나 알고 까는 걸까요? 민주당 갈라치기해서 지지률 떨어뜨리려는데 깔애들 다 국민당으로 가서 억지로 찾아낸게 민주화운동 하셨던 이해찬 나이대 분들이죠 그럼 이해찬도 반문이에요? 참 어이가 없죠 자한당이 욕먹을 짓만하면 갑자기 계시판에 민평련 까는 글이 올라오죠

407 2017-07-23 13:50:26 5

민주당도 당 혁신 나선다…당원 중심으로 시스템 개편 검토 [새창]

문재인의 혁신안 대로만 하면 됩니다 건들지 마세요

406 2017-07-22 20:18:34 4

지금 자유당은 낄낄거리고 있겠죠? [새창]

추경=걸레 프레임인가요? 그럼 국민들이 걸레같은 추경 아무소용 없겠네 이렇게 생각하자나요 추경이 통과됬으면 잘됬다 잘됬다 홍보해서 추경으로 일자리효과있으면 국민들이 추경 원안대로 했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해야 삭감하고 방해했던 야당들이 욕을 먹죠

405 2017-07-22 02:56:50 0/53

우원식은 왜 욕을 먹는가? [새창]

지금 야당이 정치적으로 박멸되는 것들입니까? 촛불민심과 높은 대통령지지도를 신경 쓰는 존재라고 보세요? 그것과 상관없이 문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일을 무조건 반대하는게 목적인거에요 왜냐하면 여당에 협조해서 대통령 공약들이 지켜지면 자기들은 다음 지방선거와 총선에 승산이 없어요 하지만 대통령도 일못하게하면 결국 양비론으로 지방선거에 승산이 있다고 보는거에요 선거때 이렇게 얘기하겠죠 거봐라 정권 바뀌어도 하는거 없자나 라구요 그예로 벌써 자한당 지지률 슬슬 올라가고 있어요 정치협오감이 통한거라고 봐요 저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홍준표가 장화쇼하면서 바보처럼 보이지만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득이 되게 움직이고 있다고 봐야해요 어리석어 보이는 저들의 행태도 다 이유가 있는거죠

404 2017-07-22 02:38:20 13/17

표창원위원 트윗 추가경정예산안 내일 아침 연장으로 귀가 [새창]

시선을 바꿔서 보세요
그 쓰레기 같고 지랄 같은 자한당도 본회의장에 끌어낸 겁니다
잘한 거에요 흉기들고 지랄하는 미친사람에게 흉기를 내려놓게 한거에요
답답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그게 민주주의에요
정치혐오증에 빠지는게 그들이 원하는 겁니다

403 2017-07-22 02:23:34 6/59

우원식은 왜 욕을 먹는가? [새창]

반론 환영하신다 하셔서 새치기 좀 할게요
김현정 뉴스쇼 우원식 인터뷰 링크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721093907852
예비비500억은 전년도 예산이라 합의없이 쓸수있다는 부분 반박1
80억 빼고 갔으면 조기통과?? 상관없이 발목잡았을거임 반박2
조대엽은 청문회 보면 날릴만 했다고 봄
조대엽 건은 그럼 임명 강행 안한 대톤령 잘못인가요? 반박3
정청래 처럼 막말하는 사람이 원내대표였으면 추정 개판 올해 불발
내년 본예산도 싸우다 개판 되고 국민들은 정치혐오감에 등돌릴거고
대통령은 예산 때매 1년 넘게 발목잡힐거고 일자리계획 물건너 가고
지지율 폭망 그리고 야당과 기득권 및 종편에서 총공격 반박4
44일이나 날렸다구요? 쓰레기야당들 상대로 빨리 얻어낸거죠
1년 넘게 발목 잡힐뻔 한거 막은거죠 반박5
노무현 대통령이 열혈한 지지로 당선되셨지만 딱 1년만에
탄핵 공격 받았죠 휩쓸리지 말고 제대로 봅시다
민평련 얘기는 꼭 끼는데 지겹네요

402 2017-07-19 09:57:33 2

우원식 원내대표님, 장난하십니까?? [새창]

뉴스 어디요 출처 좀요

401 2017-07-19 07:23:35 1

[새창]

그냥 관둬 임마 이 말 그대로 대통령에게 하겠지요 역사는 되풀이 되니까요 어딜 공격해야하는지 피아구분 못하고 임실장이 왜 사과했는지도 자기 좋을대로 추대표는 깔수 없다는 정답정해놓고 해석하죠

400 2017-07-16 14:52:22 6

저는 자영업자 입니다. [새창]

프렘차이즈 갑질도 임대료 갑질도 서서히 없어잘 것입니다 믿고 힘내자구요

399 2017-07-16 14:45:18 1/99

양정철씨 또 출국하시는군요... [새창]

그럼 조용히 만나고 조용히 떠나지 왜 기사까지 뜨게해서 온동내 소문내고 다녀요?

398 2017-07-16 14:39:51 1/111

양정철씨 또 출국하시는군요... [새창]

근데 양 전 비서관이 어떻게 현 청와대 참모들을 만나 '당부' 할 수 있는 거에요? 대통령을 안만났으니 청와대에 가서 참모들 만난건 아닐거고 그럼 사석으로 참모들을 불러낸 거에요?? 청와대 참모들을 아무나 불러내서 당부할 수 있는거에요? 아니면 양 전비서관이 진짜 지금도 실세인거에요??

397 2017-07-16 11:23:13 6

우리 부부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면 안 됐다. [새창]

읽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지ㅜㅜ 두분의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396 2017-07-15 09:51:20 1

김빙삼옹 트윗, <다음에 대통령 될 사람은...> [새창]

새로운 인물 제3지대 이런 것들 경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