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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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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층이라고 하는 선거의 핵심층이 민주당을 지지하느냐 새누리를 지지하느냐 양갈래 길에서 늘 민주당을 싫어했던 부분이 당내싸움으로 시끌시끌한 점이죠. 그래서 새정연 때까지 민주당 지지율이 10%대였던건 박지원 손학규 김한길 안철수 주승룡 정동영 등 사쿠라들이 당내서 사사껀껀 분탕질을 해서 그랬던 거에요 그런데 다민주가 되고 문대펴가 사쿠라들 다 탈당시키고 일치당결해서 으싸으싸하니까 당지지률 올라가고 대선까지 이길 수 있었던 거죠. 그런데 전당대회만하면 지랄발광을 해대니 또시작했네 문텅혼자 고생하는데 당은 뭐한고 자빠졌냐 하니 당 지지률이 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