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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릭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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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4-11-02 00:27:30 1
적은 %를 와닿게 표현하려면..? [새창]
2014/11/02 00:14:21
1 // 어떤 영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출처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98 2014-11-02 00:23:03 0
적은 %를 와닿게 표현하려면..? [새창]
2014/11/02 00:14:21
1 감사합니다 참조하겠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 더 있나요..?
97 2014-09-14 22:26:29 0
수수께끼 9개 결과. [새창]
2014/09/14 21:14:06
111// ㅋㅋㅋ감사여
11 // 490rp여
1/ ㅎ
96 2014-09-07 04:10:27 0
수수께끼 스킨상자는 왜 아무거나 나오게요? [새창]
2014/09/07 03:42:55
신청해볼게여
86 2014-07-08 06:40:29 6
[익명]19) 여자가 자위하는 것도 정상인가요? [새창]
2014/07/08 03:23:44
시사님..ㅋ.. 어휴..아니에여
85 2014-07-08 06:36:46 1
[새창]
고2~3때 저는 신장 169에 95kg였어요.
지금은 대3 이구 3년간 다이어트시기도 있고 그냥 지낼때도 있고.. 현재는 78에서 더이상 찌지도 빼지도 않고있어요. 키는 170상태구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기죽을 필요없어요. 오히려 지금 작성자님이 노력하고 계신거에요
저는 95kg때도 나는 정상체중이야. 라고 느끼다가 먹는것도 배고픈게아닌 그냥 심심하면 먹었었어요
아마 살찌기 시작한게 2002년 즉 9살때부터였을꺼에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정신적인충격과 생활환경 변화로인해

집에서 먹기만했거든요. 게임하고.. 그때부터 찌기시작해서 고3때까지 찐거같아요.

살뺴는거 크게어렵지않아요. 자신감이중요해요. 헬스도해보고 식이요법도 해봣지만. 꾸준히 노력하는게 제일중요한거같아요.
걷는거 추천드릴게요. 걷는게 가장좋아요. 물론 칼로리 소모는 뛰는거나 무산소운동병합하는게 좋지만 저는 그냥 노래들으면서 도로를 따라 3시간동안 걸었어요. 꾸준히.. 너무 몸무게에 집착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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