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는 ECAM 23.420 직구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럽고 편하고 다양한 원두를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적스럽습니다. 반자동(활용 못하고 고장), 캡슐머신을 거쳐 전자동까지 왔는데 괜히 먼길 둘러온 느낌이네요 ㅎㅎ 또 시간이 지나면 직접만들고 싶어지겠죠? ㅎㅎ
저는 드롱기 ECAM 23.420 구매 후 사용 중인데 하루 2-3잔 커피를 마시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아메리카노, 라떼는 그냥 집에서 먹으니 커피전문점 방문횟수도 줄어들고 원두도 이것저것 구매해 먹으니 재미가 솔솔해요. 그냥 물 차우고 원두 찌꺼기 비워주고만 하니 아주 좋습니다. 그전에 반자동, 캡슐머신 다 사용해봣지만 지금이 제일 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