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 멀리서 자취한다고.. [새창]

ㅜㅜㅜㅜ엄마보고싶다ㅜㅜㅜㅜ
엄마가 보내주신 반찬 다 못먹었는데 상해버렸을때
너무 속상함ㅜㅜㅜㅜㅜㅜ먹고싶은데 보내주신다면 못받고 그래요ㅜㅜ
버리게될까봐ㅜㅜㅜ야근하느라 집에서 먹는 시간도 없고ㅜㅜㅜ
이번 구정때 고향가서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 배에 꽉꽉 눌러담아올꺼에여

166 2015-01-18 21:30:58 0

[새창]

어쩌다 이런 나눔을..!!!! 줄서볼래요ㅡ! 추천!!! 두근두근

165 2015-01-17 18:54:36 0

고창석 커마를 구했당..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2015-01-17 00:37:08 1

[익명]직장때문에 타지에서 와서 혼자 생활중인데... [새창]

공감...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주말 내내 오유랑 게임 중... 외로워용

162 2015-01-16 23:31:23 0

[새창]

좋은 일 하시는데 괜히 기운빠지셨겠어요..토닥토닥 ㅜㅜ 나눔엔~추천드리고 갑니다~
이번엔 좋은 나눔 되길 바래요~!!

161 2015-01-14 23:54:01 3

아. 꿉기 귀찮다 [새창]

오왕실시간이얔ㅋㅋㅋㅋㅋ집에 뭐가 많으시네요ㅋㅋㅋ

160 2015-01-11 12:41:55 0

나랑 같은 사이즈 있나? [새창]

축하드려요 ><♪

157 2015-01-08 21:54:43 1

70만원 [새창]

첫월급탔던 그때가 생각나기도하고.. 뿌듯하네요!!
멋져요~!! 고생하셨어요 ^^!!

156 2015-01-07 23:16:34 1

다리가 짧아서 식빵을 못구우니까ㅋㅋㅋㅋ [새창]

으앙 너무귀엽다♥♥♥♥
작성자님 프사로 써두 되나여!?

155 2014-12-28 12:03:13 5

[투표]여러분들은 어디 서버이신가요? [새창]

고요한 플로린 !!!!

154 2014-12-28 03:52:07 0

말 기력 관리 어떻게하세요 [새창]

전 그냥 마굿간에서 회복시키는데
당근 한번 줘봤더니 하나에 별로 기력 안차더라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분들은 어뜨케 하는지 궁금하네여

153 2014-12-23 16:56:04 0

뗏목에 당나귀 어떻게 태워요? [새창]

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에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당나귀들이 그래서 생긴거에요? ㅜㅜㅜㅜ으엉 안해야겠어요
답변감사해요 ㅋㅋㅋㅋㅋ 허우적거릴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