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고등학생때 되게 부끄러웠는데
20살때부턴 역전입니다.
너넨 아침에 고기반찬 못얻어먹겠다? 이러고다니고있어요
당당해지세요

105 2014-12-17 01:00:59 1

[익명]제가 내일 살아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새창]

누군가는 작성자분의 도움 혹은 사랑이 필요해요.
다만 본인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
내가 남을 도울수있을까? 사랑받을자격이 있을까?
고민하지마세요. 살아갈이유가 없다라... 우리 모두 살아갈 이유는 없어요. 그냥 흘러가는거죠. 하지만 죽음에는 이유가 꼭필요해요. 살아갈이유가없다는게 죽음의 이유가될순없죠. 질병 재난 타살 ...수많은 죽음의 이유가있는데 그 이유를 살아갈이유가없어서..라고한다면 조금은 억지가 아닐까싶어요. 이유없이 살아가다보면 아 내가 이것때문에 살아가고있구나 느끼는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순간을 느끼기위해 살아가세요.

104 2014-12-17 00:52:06 0

[익명]자기가 짝사랑하던 사람이 사실은.. [새창]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났던 것 아닐까요

103 2014-12-02 02:48:28 0

죄송한데 다 읽고 댓글하나씩만 달아주시면안되나요 제발 [새창]

진짜 다들감사해요ㅠㅠ 이게 지금 계속말하고싶은데
술주정이될까봐 겁나요.
위로다들감사하고 고백하신다는 익명분 잘되시길빌어요 진심으로ㅠㅠㅜ

102 2014-11-20 21:10:39 0

[새창]

밥이야 정말로 돈이 부족했을수도 있어요
카톡프사보고 먼저 톡한걸 보면 관심있는것 같아요
제생각엔 님이 조금더 표현해주면 좋을것같아요
남자도 소심해요

100 2014-11-20 21:04:23 0

[새창]

물론 케바케지만
신경안쓰인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그사람을 싫어한다면 아니겠지만
그사람에게 맘이 없더라도 신경쓰여요

99 2014-11-05 11:40:00 0

헐 수아레즈 리버풀 아니에요? [새창]

리세대신 11엔리케ㄱㄱㄱ

98 2014-11-05 11:27:48 0

[새창]

제라드랑 앙리 시즌서로바뀌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