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톡한걸봤는데 [새창]

막 튀어나오네. 신고

270 2015-12-29 00:01:07 1

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톡한걸봤는데 [새창]

남혐 조장으로 신고완료

269 2015-12-17 23:17:56 1

[새창]

TV소설을 가져와서 뭐하는 짓인가요?

268 2015-12-13 21:53:00 0

손석희 - 세상에서 가장 무거웠던 리본 [새창]

당시 공정방송 쟁취를 위한 투쟁을 하다가
명동성당으로 MBC 기자들이 들어간 적이 있었죠.
그곳에서는 기자들, 앵커들 모두 결의에 찬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며 집회를 하며
우리나라 방송민주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넘쳤죠.
물론 손석희씨도 그곳에 있었죠.
그는 그런 사람입니다. 진짜보수인 사람이죠.
같이 사진이라도 찍을걸...

267 2015-12-13 21:40:36 0

'안철수가 집회때 모습을 보이지 않은이유'에 대한 문병호의 대리 답변 [새창]

제발~~~~~
맞춤법 익히고 오셔서
댓글 다시면 안될까요?
주장하시는 바나 맞춤법이나
동급으로 보입니다.

266 2015-12-13 17:44:10 1

이와중에 개그맨 이윤석 극혐 [새창]

좌좀이 뭔지 몰라서 신고했습니다.

265 2015-11-27 22:06:17 0

언니 시어머니가 들이닥친 이야기 최종 결말입니다!!! [새창]

남자가 싸이코 느낌이 나네요.
차단하며 "미안해. 사랑해"
ㅎㄷㄷ

264 2015-11-25 23:51:40 4

축하해요 메갈. 아바즈로한 소라넷 청원이 이런 결과를 낳았군요^^ [새창]

메갈이 욕먹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263 2015-11-25 23:32:25 2

[새창]

익명의 힘에 기대서 어그로 끄는 댓글 쓰는 분들
면상좀 보고싶다.

262 2015-11-25 00:09:28 11

80년대 운동권은 조롱의 대상인가? [새창]

말씀이 과하시네요.

분란 일으키려는 목적이신것같아
욕은 참겠습니다.

261 2015-11-23 09:46:44 4/11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민족기업들 [새창]

게시판 안지켰다고 차단까지...
무섭네.

260 2015-11-22 20:29:18 6/4

오늘 광희 좋았음 [새창]

저도 님 핵극혐2

259 2015-11-22 20:23:39 6

IMF 외환위기 당시 금모으기 운동의 진실 [새창]

너님이 제대로 댓글로 설명하시든가...
뭔 개소리를 이리 하시나.
너님보다 몰라서 입다물고 있는거 아니니
제발 그 경망스런 태도 고칠 수 없나요?

258 2015-11-22 20:17:25 2

프리미어12 - 한국 해설위원들 푸대접한 졸렬한 일본의 만행 [새창]

이건 또 웬 뜬금포?

257 2015-11-22 11:48:22 0

[새창]

너가지세요←우리 삶 어느 한군데라도 정치가 개입되지 않은 곳이 있나요? 근로자에겐 근로기준법, 생활에는 민법이 통제하듯 우리의 삶 곳곳에 법이 우리를 통제합니다.
자~그러면 법을 만드는 곳은 어디죠? 입법부죠? 국회입니다. 국회는 정치인들의 모임이죠? 정치인들은 사학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학법 등 이익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입법을 합니다. 아닌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이런 더러운 정치인들에 대해서 우리 국민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게 지금 당신 눈에는 잘못으로 보이시나요?
색안경 벗으시고 맨눈으로 세상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