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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2019-10-20 20:22:49
0
[새창]
여환여/가짜뉴스로 분란조장하지 마세요.
판결 났나요?
지금 댁같은 사람 몇 명 때문에
시게 들어오기 싫어질 정도예요.
그게 목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 아니면
너님 일기장에나 끄적거리시고
자주 만나는 동료들하고 키득거리세요.
870
2019-10-18 19:35:53
0
남경필 찍자던 그분들 이해찬 공격하는 작세들
[새창]
2019/10/18 02:57:17
이제 갈라치기는 식상해요.
요즘 보면 지난 지방선거 할 때
갈라치기 너무 심하게 해서 메모했던 사람들이
조국 정국에서 마치 자한당과 반대의견을 갖는 척
열심히 게시글 올리고 댓글도 달더군요.
이런 식으로 마일리지 쌓다가
언제 두통수 칠 것인지는 모두 짐작할 겁니다.
내년 총선 전 또 대규모 공격이 있겠지요.
"내 마일리지를 봐라. 난 문빠(였)다."
이런 개소리 지껄이며 작업 들어갈겁니다.
869
2019-10-18 10:47:15
4
한국당 주말 도심 집회 "의원당 400명 참석..인증사진도 제출" 요구
[새창]
2019/10/18 09:32:11
400명×5만원=2천만원
868
2019-10-18 10:45:15
3
PD수첩 한학수 PD 페북 - 그 시대가 쿨했다고?
[새창]
2019/10/18 06:15:46
윤석렬의 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검찰의 이익에 배치되지 않으면서
검찰의 힘을 과시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정부가 쿨한 정부라는 소리네요.
결국 자신들의 기득권을 철저히 보장해주는 정부가 쿨한 정부
866
2019-10-12 07:24:46
4
조국 수사는 엄정해야 합니다
[새창]
2019/10/12 01:13:58
메모장에 악질이라 써있는 작성자.
허접하게 트윗 조작, 편집해서 선동 중.
865
2019-10-09 19:27:19
5
광화문에 대체 얼마나 돈을 푼걸까요
[새창]
2019/10/09 17:16:21
오유베오베님.
이런 짓 하고 다니더라도 밥은 먹고 다니세요.
864
2019-10-08 09:46:44
0
[새창]
댓글리스트 보니 이 친구 정규직같네.
악질이네요.
863
2019-10-07 20:40:53
10
여상규 이 개 시발새끼
[새창]
2019/10/07 18:20:08
공개사과도 여론이 나빠지니까 어쩔 수 없이 한거지
그 사람 본심은 아니라고 봐요.
862
2019-10-03 21:02:19
0
[새창]
완료
861
2019-10-03 19:53:14
3
저도 한마디 거들자면
[새창]
2019/10/03 18:48:36
담장이1/ 마치 나경원처럼 조건 걸고 빠져나가려 애쓰지 마시고 인증하겠다 스스로 했으니 인증하세요.
860
2019-10-03 11:58:22
2
합성아님
[새창]
2019/10/03 11:23:48
그쪽 피를 이었을 수도 있을 듯한 외모네요.
저 인간 행동하는게 왜 그렇게 일본에 이로운 행동만 하는지
품었던 의구심이 해소되었어요.
859
2019-10-01 12:27:59
6
거리낄 것 없다더니… 한국당 “의원 자녀 전수조사는 입법사안”
[새창]
2019/10/01 12:20:43
법 제정할 때 새로 선거하는 시점부터 적용해서
나경원 본인은 자연스럽게 빠지는거 노리는것으로 보이네요.
858
2019-09-23 14:14:29
2
윤석렬의 수사는 우리 사회 기득권들에 대한 도전의 의미를 가집니다.
[새창]
2019/09/23 13:56:56
추천자 세 명은 각자 확인해보세요.
857
2019-09-20 12:23:23
1
아무리 오유 시게 화력이 예전만 못해도 힘을 보태주자구요!!
[새창]
2019/09/20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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