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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2017-11-06 01:11:40 2
[속보]김무성 등 바른 통합파 9명 "8일 탈당, 9일 한국당 입당" [새창]
2017/11/06 00:18:17
하이고.. 젊은 (자칭) 보수 유권자들 바른정당 다 떠나겠네. 이러고도 바른정당 지지한다면 ㅂㅅ 취급 당해야됨..
이런 오합지졸들 데리고 어떻게 대선 나올 생각을 다 했을까?
내실 다지지도 않고 유력 대선후보 견제에만 골몰했더니 발생할 수밖에 없던 참극이자 코미디다.
딱 결과가 보여주네.
리더십이 유약해서 벌어진 일 아인가?
여성계랑 대적할 때는 그래도 던지는 메시지가 있나? 했더만, 그거 가짜뉴스고 여가부 폐지는 오해람서.
에이.. 그럴 줄 알았다.
아, 여성부 폐지공약 사실이래도 유씨한테 줄 표는 없었음.
1768 2017-11-06 01:00:25 11
[속보]김무성 등 바른 통합파 9명 "8일 탈당, 9일 한국당 입당" [새창]
2017/11/06 00:18:17
유승민은 새누리당 탈당한 순간 정치인생 끝장난 건데.. 누구나 다 알던 건데...

유승민한테 새누리 탈당 종용하던 분들.. 당을 수습할 리더십이 없던 분인데 과대평가해서 사람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웃음이 나옵니꽈!!

하.. 으떻ㅎㅎ케ㅋㅋ 1년을 못 가고 풍비박산이 날 수ㅋ 있지ㅋㅋㅋㅋ

유승만.. 리더십 실망입니다.

당이 망했잖아여!!! 너무 유약하게 구니까 동료 의원들이 떠나간 거야!

1767 2017-11-03 03:29:27 0
[새창]
음..
...
...흠..
..으음...?
자본주의 사회의 선동...??

1766 2017-11-02 15:37:15 40
현수막 들고있는데 ... 대통령이 다가와서.. [새창]
2017/11/02 14:53:54

이 장면인가요?
1765 2017-11-02 03:15:40 0
[새창]
2행 이하->2연 이하
두번 더 읽어봤는데요..
태양이 팽창해서 백색왜성이 되는 와중에 지구가 멸망하는 순간이 상상되던데, 그거랑 저 시랑 아무 상관 없는 거죠...?? 마지막 연 때문에 아닐 거야, 아마..
1764 2017-11-02 03:00:59 0
[새창]
1연에는 사회가 죽었다고 묘사되어 있는데 2행 이하는 자연이 죽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자연의 죽음과 시인의 죽음이 얼른 결부되지 않아 어렵게 느껴지는 건 아닐지..?
오늘날 현대사회는 대부분 과거처럼 자연 속에 살고 있지 않고 어느 정도 자연으로부터 유리되어 있죠. 물소리, 파랑새, 풀벌레 등의 낱말을 보면 숲이 떠오르지 도시가 떠오르지 않아요. 왜 화자는 사회가 죽었다고 하면서 사회의 모습은 부각시키지 않은 걸까.. 숨은 의도가 있는데 내가 놓친 건 아닐까.. 그런 의문이 드는 데서 난해함을 느끼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시인이 처한 상황과 대처가 와닿지 않는 면도 있고요.. 왜 잿더미 위에서 불꽃 한송이 피우기를 노래하는지..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1763 2017-11-01 11:19:09 28
당명은 좀.. 한국당 지방선거 후보들 '당명 감추기' [새창]
2017/11/01 09:28:25

당이 부끄러우면 탈당을 하시지.. ㅋㅋ
1762 2017-11-01 02:55:24 2
오늘의 유머 책게시판 온라인 독서 모임에 참가하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7/10/31 23:54:48
러브 크래프트!!!
뭇 작가들에게 끝없이 샘솟는 영감을 주는 훌륭한 작가!!
꿈과 희망이 가득한 책을 주로 쓴 세기의 천재!
특히 지구에 불시착한 니알랏토텝이 처음 조우한 인간과 종족을 초월한 연대의식을 느끼는 장면을 보면 누구라도 눈물을 쏟을 겁니다...!
벌써부터 어떤 감상문이 나올지 기대되네여!!!!!

1761 2017-10-29 18:09:09 5
부산에서도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도가 높게 나오네요 [새창]
2017/10/29 15:47:37
그래.. 부산은 여도였지...

1760 2017-10-29 10:06:10 14
솔찍히 전 민노총 1도 믿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7/10/29 03:25:30
안팎으로 흔든다는 말로 미루어 보아 심상정 지지율 아닐지?
1759 2017-10-29 01:50:54 3
[새창]


1758 2017-10-29 01:45:57 42
흠... 그래서 시게 없어지면 유게 많이 올려주시나요? [새창]
2017/10/29 01:30:23
생물학에 보면 '공진'이라는 개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문과 출신이라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단일 개체가 시간이 흐르면서 홀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환경이 변화하는 것에 발맞춰서 함께 진화한다는 게 공진이라는 것의 개념인가 보더군요.
타 사이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는 없습니다.
타 사이트에 영향을 안 받으려면 외부의 게시물 퍼온 글도 안 올려야 되거든요. 그런 식으로 커뮤니티가 돌아갈 순 없어요. 군소 커뮤니티로 전락하겠다고 결심하지 않는 이상은..
현재의 상황이 유저들이 원하던 결과는 아닐 수도 있지만, 유저들의 선택이 현재에 이르는 경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건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757 2017-10-29 00:28:41 6
오유가 맛이가는이유 [새창]
2017/10/28 22:35:50
보이지 않는 가상의 적을 설정해서 비공감이 마치 공격인 것인양 받아들이는 태도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공감 사유 쓰는 시스템에 찬성했던 게 이런 거 때문인데..
비공감에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비공감 갯수 때문에 베스트/베오베 탈락했다! -> 비공감 주는 놈이 나쁘다!
이런 생각보다는 비공감 받는 게시글이라도 탈락시키지 않도록 하든지 탈락 기준을 완화를 요구하든지 하는 게 합리적인 요구라고 생각해요.
1756 2017-10-29 00:23:43 11
오유가 맛이가는이유 [새창]
2017/10/28 22:35:50
허미.. 비공감 6개 받았넹.
작성자님이 2년 전에 쓰신 글 그대로 복붙한 건데..
http://todayhumor.com/?freeboard_910665
1755 2017-10-29 00:05:53 27
★촛불파티★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북유게는, 이곳 책게시판이 아닙니다. [새창]
2017/10/28 23:08:33
책게가 오유 먹은 것은 공공연한 비밀..
그러나 절대 수면 위로 드러나면 안 되는 것..
SRT 요원이 현장 업무를 도맡아 하고 투아하 데 다난은 후방 원조를 하듯이 오유란 간판을 내세워 책게의 논리를 전국에 침투시키는.. 어어 당신네들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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