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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0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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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또 왔습니다 '-'
오늘도 역시나 자정이 될 때 즈음이면
꾸물씨의 방송을 켭니다.
역시나 오늘도 좋은 노래들이 흘러나오네요.
프로젝트때문에 바쁜 우리 자기 지인아~
성당 회합이 늦게 끝나서 많이 피곤할텐데도
오늘 또 고생해야하는 우리 자기 생각에
내일 피곤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들어요.
우리 자기 무지 사랑하고
저번에 말한 것처럼 자기만 바라보며 살거예요~
내가 그대같은 사람을 만나려고 얼마나 기다렸는데
바람을 피겠어! 헤헤..
아! 그리고 약속 한가지 더!
우리 이제 집에 일찍 들어가기다?! 늦어도 자정 전에는
집에 골인합시당!
사랑해요, 내 반쪽♡
신청곡은 박정현의 꿈에
내일은 날씨가 무지 춥대요~
꾸물씨도, 청취자 모든 분들도 내일만큼은
따뜻하게 입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