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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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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1-03-24 00:46:53 0
스타2 4만원 구매요... [새창]
2011/03/24 00:06:05
으히히 계정 닉네임 바꾸기 신청해서 바꾸는데
OU-xxxxxxxx 오유로 바꾸려구요 ㅎㅎㅎ
504 2011-03-24 00:13:47 0
스타2 4만원 구매요... [새창]
2011/03/24 00:06:05
큰 맘 먹고 지르는거라...기대되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503 2011-03-08 01:01:41 0
3월8일자 흐규흐규 활발한 오유섭 어드민 부여자 [새창]
2011/03/07 23:43:13
헉!!! 3~4일 눈팅하고 가입하려고 딱 왔는데 ㅠㅠㅠㅠㅠ
안되나요? ㅠㅠㅠㅠㅠ
seraph / seraph
502 2011-03-07 12:01:48 0
심심할때 몬스터짬뽕모드해보세요 [새창]
2011/03/06 21:50:08
대신 올려드릴ㄲ요 -_-;


501 2011-01-24 22:35:37 0
트랜스포머2 데바스테이터.swf [새창]
2011/01/24 21:24:17
제가 물리쪽을 잘 몰라서 궁금한 질문이 있어요 -_-;
간략하게라도 대답해주시면 고맙습니다 ㅎㅎ

빨아들일 때, 차가 공중에 약간 멈춘듯하면서 회전하며 빨려가는 장면...
그거 가능한가요??

그리고, 차가 빨려가는데 사람이 어떻게 가만 있을 수 있는지..;
차보다 먼저 빨려가야 하는게 아닌가...-_-;;

궁금해요 -_-;
500 2011-01-12 01:13:07 0
[BMW]요즘 초등생 가방.jpg [새창]
2011/01/12 01:02:20
라그나로그 OST 입니다.

아~ 어렵게 끊었는데 또 생각나게 만드는 이 BGM....
499 2011-01-12 01:13:07 0
[BMW]요즘 초등생 가방.jpg [새창]
2011/01/14 07:58:55
라그나로그 OST 입니다.

아~ 어렵게 끊었는데 또 생각나게 만드는 이 BGM....
498 2010-12-28 03:03:12 0
[걸리면 인증] 눈치게임3 [새창]
2010/12/28 02:44:39
13
497 2010-12-22 23:30:52 6
2MB "복지예산 역대최대.....복지국가라 해도 과언 아냐" [새창]
2010/12/22 23:02:44
세계에서 우릴 보고 세계의 모델이라고 하지만
세계에서 우릴 보고 세계의 모델이라고 하지만
세계에서 우릴 보고 세계의 모델이라고 하지만
세계에서 우릴 보고 세계의 모델이라고 하지만

맞는 말이네요.
세계에서 우릴 보고 세계에서 따라하면 망하는 모델
496 2010-11-25 00:18:58 0
[SWF] 에버랜드 우든롤러코스터 후기 목숨걸고찍음 [새창]
2010/11/25 00:15:37
저거 최초낙하할 때 경사가 몇이라더라?
77도? ㅎㅎ 저거 떨어질 때 몸을 앞으로 기울여보세요.

엉덩이가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앞으로 고꾸라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처음이였어요; 엉덩이가 떨어지는 기분; 짜릿하네요;;
495 2010-11-25 00:18:58 1
[SWF] 에버랜드 우든롤러코스터 후기 목숨걸고찍음 [새창]
2010/11/26 21:49:24
저거 최초낙하할 때 경사가 몇이라더라?
77도? ㅎㅎ 저거 떨어질 때 몸을 앞으로 기울여보세요.

엉덩이가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앞으로 고꾸라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처음이였어요; 엉덩이가 떨어지는 기분; 짜릿하네요;;
494 2010-11-19 07:42:23 0
겨울풍경 [새창]
2010/11/19 06:59:50
오~! 이런 느낌의 그림은 어떻게 그리시는 건가요??!!
493 2010-11-17 01:33:19 0
[새창]
참 이거 재밌게 봤어요. 내용상으로도 한 번쯤 생각할 수 있는 계기이고요
ㅎㅎㅎ

근데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돌려보다 보니
마지막 씬에서 ㅋㅋㅋㅋ
권총에서 탄창 잘 보시면 동그란거랑 밋밋한거 번갈아가면서 나와요 ㅋㅋ
492 2010-11-01 05:47:49 0
훈훈한 사진.... [새창]
2010/11/01 03:52:50
여자 엉덩이 반쪽이 보이잖아 이 사람들아
491 2010-11-01 01:08:21 1
86년생들 뭐하고 있냐? [새창]
2010/11/01 00:19:03
87년 글이 올라오고나서 '86년은 안나오나' 싶었다 ㅋㅋ

군대 후딱 갔다와서 맘 먹고 3년동안 미친듯이 공부공부공부공부..
1,2,3학년 뭐 놀지도 않고 몽땅 다 공부하고 나니
역시 하늘에서 부름이 들리던지
학원강사로 취직해서 지금 4학년 마지막학기 취직계 내고
돈벌면서 살고 있다!
애교쟁이 애인도 있고 잘 살고 있다

우리 86년 힘내자!! 호랑이해의 해가 2달 남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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