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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왕하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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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012-08-07 11:22:12 0
[브금,실화,만화,] 더위 [새창]
2012/08/07 09:43:59
유령나무// 커플이냐고 묻기전에 여자친구가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닙니까? ㅜㅜ
Rails// 이러시면 곤란하기도 한데 한편으론 빨리 시집 보내버리고 싶기도 하고... 누나를 시집 보내면 나는 어디서 살지 싶고.... 으앙!!!!
브레맨음악대, 위험지수, 무사만루//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prettynoun// 그쳐? 우리누나 짱 착하져? 제가 생각해도 저희 누나는 짱 착해요ㅎㅎㅎㅎ
主希// 처남소리 안하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허허허허...
사탄금붕어// 저를 가져요.... 어헝헝헝...
51 2012-08-07 11:13:59 1
[브금,실화,만화,] 꽐라 [새창]
2012/08/07 09:21:49
가디스// 죄송해요 이 만화에 보드카 브금은 너무 격한거 같아서 바꿨네요ㅎㅎㅎ
시로우// 감사합니다아~ 밑에 댓글 보셨으면 알겠지만 부황은 피부가 누렇게 되는 병의 종류고 부항이 맞는거라는군요 저도 이제 알았아요ㅎㅎ
지렸다// 저보다 훨씬 잘해주는 동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ㅎㅎㅎ 기분은 좋네용~
PlayTheMusic// ...그런가요..? 그럼 난 여자란 말인가... 그랬다 나는 여자였던 것이다 레즈바나 가야지
인사이드맨// 레알마드리드입니다
라면집사장님//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패기만렙고삼// 네 맞아요~ 잔잔한 브금 찾다가 적절한게 엘나스 브금이였어요~ 왠지 추운맵이라 보드카도 생각나구요...?ㅋㅋㅋㅋ
아크릴파이// 어디섭이세요? 저는 끊은지 오래됐지만 윈디아에요~ㅎㅎ
가다// 네 너무 추해요 생생하게 사진 찍어서 아침에 보여줄까? 하다가 참았어요ㅋㅋㅋㅋ
초리소// 이러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고물의 피// 침대가 없어요....
패기남//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알 모두~ 아, 이게 아닌가?
흔흔흔흔남// 누나가 꽐라돼서 집에올때 걱정돼면 다 이렇게 하잖아요... 이게 진짜 착한건가;;?
희망중독증// 제일 좋은건 개꽐이 안돼서 집에 알아서 찾아오는게 좋은뎅... ; ㅁ;
누누봇// 오타가 있고 찾아서 수정하려고하는데 이미 베스트에 와버려서요ㅜㅜ 추천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의지부족이다// 의지를 가진 동생이면 이정도는 기본입니다
바닐라아이스// 스카우트 해가셔도 되는데요 반려동물 이상으로 취급해주셔야 합니다
눈에서땀난다// 상상의 동물은 여자친구를 뜻하는거 아니였나요...? 저는 그냥 민간인인뎅...
미니쿠퍼S// 하고는 싶었는데 등에 멍때문에요~ ㅋㅋㅋㅋ
핀n제이크// 뭐지 이사람... 내 만화를 보고 내 상황을 꿰뚫다니... ㄷㄷㄷ
50 2012-07-30 17:19:12 0
[브금,실화,만화,] 더위 [새창]
2012/07/30 17:03:01
쩌는구만// 감사합니둥
패기만랩고삼//제가 세주니까 바로 잠드는걸 보니 그런거 같아요
셜록은추리왕//누나가 잘때 좀 머리카락때문에 귀신같아요ㅋㅋㅋ
문득생각이다//누가요 누가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둥~
49 2012-07-30 17:19:12 1
[브금,실화,만화,] 더위 [새창]
2012/08/07 09:43:59
쩌는구만// 감사합니둥
패기만랩고삼//제가 세주니까 바로 잠드는걸 보니 그런거 같아요
셜록은추리왕//누나가 잘때 좀 머리카락때문에 귀신같아요ㅋㅋㅋ
문득생각이다//누가요 누가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둥~
48 2012-07-27 20:33:14 0
불타는 금요일!!! 오유클럽개방!!!!! [새창]
2012/07/27 19:23:21


47 2012-07-25 18:36:05 0
독립이후 가장 깊은 암흑기... [새창]
2012/07/25 00:11:25
혐짤 표시좀요
46 2012-07-24 20:15:02 2
[브금]릴레이-대사나 상황을 연출해보아요 [새창]
2012/07/24 20:12:14
네펜데스// 헐님... 자비점
45 2012-07-21 02:00:02 0
한시간남았지만 말입디다 [새창]
2012/07/20 23:07:02
[email protected] 메일주세영 나중에 오캔 한번해영~
44 2012-07-20 02:08:15 0
다이어트 성공하고 뽁끈 생긴게 자랑 (미리인증) [새창]
2012/07/19 20:30:55
.... 컵... 얼마나 줄었습니까?
43 2012-07-14 19:14:41 0
여자들은 진짜 정리정돈 같은 거 잘 하는 듯 [새창]
2012/07/14 11:35:34

42 2012-07-13 14:37:07 0
탱덕이라면 추천! [새창]
2012/07/13 10:34:39
그래서 라면은요?
41 2012-07-13 14:30:59 0
[새창]
음.... 모자이크가 너무 허술한뎅 왠지 권기혁이라고 쓴거같앙... 내 친구 중에 권기혁이 있는데... 인천대 가고... 음... 착하고음... 성실하고... 재미있고... 음... 음... 여동생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 바람의나라도 하고... 자기동생도 하고 도술사 키우고... 음.... 음.... 음.... 여동생이 착하다고 하고... 음...
40 2012-07-05 21:51:37 0
[새창]

39 2012-07-03 02:35:50 0
어제 똥싸다가 기절했음.txt [새창]
2012/07/03 01:11:28

38 2012-07-03 02:35:50 1
어제 똥싸다가 기절했음.txt [새창]
2012/07/03 1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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