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6
2015-12-16 19:37:02
5
꼭 돌아올게요... 죄송합니다... 그럼...
845
2015-12-16 19:36:41
4
에... 제가 집안문제 때문에 계속 못 이어갈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1월 초에 다시 돌아올게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1월 초에 다시 돌아올게요... 죄송합니다....
844
2015-12-16 19:23:17
0
미유키는 약간의 화상 때문에 병원에서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있어요.... 전 화 참조...
843
2015-12-16 19:22:21
1
집 안에 뭔가 알 수 없는 구체가 생성되었다!
이거... 장판이 되는거 맞아? 일단 장판이 될때 까지 기다려보자고....
그때까지 할만한걸 찾아야 하는데...
TV가 필요 할 것 같아!
키워드는 'TV!'
842
2015-12-16 19:00:07
5
창문이 생겼으니 미유키가 좋아하겠지? 다음은 바닥을 깔아볼까?
또 저번처럼 그릴같은건 사양이다!
바닥은 어떤걸로 해볼까?
키워드는 '장판!'
841
2015-12-16 18:42:19
1
http://todayhumor.com/?humordata_1642462 << 미유키의 임시거처를 짓고있으니 도와줘!
839
2015-12-16 18:34:24
5
어마어마하게 부담스러운 눈으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어....
일단... 미유키 햍볕 쬐는거 좋아하니까... 오른쪽벽에 창문을 만들어야 할것 같은데?
이번 키워드는 창문이다!
838
2015-12-16 18:21:16
0
포맷// 아니 이겋게 갑자기?! 이..일단 접수되었습니다
836
2015-12-16 14:45:32
2
미유키는 심신의 안정을 취하기로 했고 빅피쉬는 오후 6시에 미유키의 임시 거처를 만들어 주기로 결심했다.
※오늘 오후6시에 유머게시판에서 봐요!
※오늘 오후6시에 유머게시판에서 봐요!
833
2015-12-15 23:14:18
1
재미있으셨다면 위로 올라가서 추천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