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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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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몇년동안 접속도 거의 안하고 눈팅만하고 추천도 진짜 이번이 첨인 나이50을 향해 달려가는 아줌마지만....
서울에 살지도 않아... 근데 박원순 시장님이 너무 힘드셔서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질까 정말 두려워...
한사람을 두고 저렇게 싸잡아대는데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못하겠어...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오신 분이란걸 알지만... 박원순 시장님을 존경하는 수많은 서울시민들과 지방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마음을 더욱더 굳건히 하셔서 버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