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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펠슈틸스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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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8 2021-08-11 16:00:07 1
말도 안되는 섹스 부작용 ㅋ [새창]
2021/08/10 22:00:47
13번 째 전생 때 돌아가신 나이 말이죠?
4967 2021-08-06 09:19:27 0
[새창]
여기 3달 째 다리가 붙지 않는 사람이 있다?!
4966 2021-08-04 12:20:18 1
평택시 한국남성 비하 손모양 포스터모음..jpg [새창]
2021/08/04 02:20:25
그런데 첫번 째는 의도한 바가 없는 거 같아요.
4965 2021-08-04 07:51:25 36
평택시 한국남성 비하 손모양 포스터모음..jpg [새창]
2021/08/04 02:20:25
마지막 홍보물은 대놓고 자만한 거고, 두 번 째가 진짜 교묘하고 간사하네요.

의도적으로 주제에 맞지 않는 제스처와 표정을 하는 캐릭터를 맨 아래에 배치하고, 그 어색함을 중화하기 위해 바로 위에 할머니 캐릭터를 거의 비슷하게 넣었네요.
4964 2021-07-10 22:23:37 1
[새창]
댓글을 읽어본 즉슨 '논개가 왜장으로 부터 절개를 지켰다'는 역사적 사실을 비튼 말장난이라 이거 잖아요?

근데 그 절개가 절개(節槪)가 아니라 '절간의 개'라는 거죠.

근데 작성자님 주장으로는,
그 절간의 개가 그냥 절에서 키우는 개가 아니라 보신탕 끓이려고 키우는 개래요;;
그니까 왜장이 나 대신 보신탕 못 끓여먹게 하려고 절간의 개를 지켰다...뭐 이런 말장난이라는 거에요.

이걸 평범한 사람들은 알아듣기가 어려우니까, 위인인 논개에 포커스가 쏠려서 불쾌한 사람들이 많아진...그런 일이네요 ㅠ
4963 2021-07-10 22:13:47 3
[새창]
절에서 멍멍탕 끓이려고 개를 키운다는 건 ㄹㅇ 금시초문이고, 그런 게 있다고 하더라도 진짜 매니악한 정보네요..

여러모로 충격적이네 ㄷㄷ
4962 2021-07-10 21:34:16 1
[새창]
근데 댓글을 보면 개그로 못 받는 분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슨 개그인지 이해를 잘 못한 분도 많은 거 같네요 ㅠ

저도 후자고요. 무슨 뜻인지 이해가 진짜 안 감;;
4961 2021-06-28 23:07:14 4
쁘걸) 유나 인스타 근황 [새창]
2021/06/28 17:33:11
일베와 같냐고 한다면 확실히 아니죠.
정치 성향적으로 많은 커뮤니티들과 대척점에서 서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오인되는 부분도 있고요.

근데 정치적으로 뭔가 격렬한 주장을 쏟아낼 때, 극단적이고 일베스러운 헛소리를 방관하는 측면은 있더라구요.
핵심은 정치 그 자체 보다는 '혐오'의 방관이라고 보는 게 좀 더 적절하고요.

테라포밍은 당연히 아니고요.
일베 침체 후, 정치색이 비교적 확연히 드러나는 오유, 딴지, 클리앙, 보배 보다는 남초 성향과 반문 정서가 적절히 공존하는 펨코가 침투하기 좀 더 만만했겠죠. (물론 디씨의 재유입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과거보다 일베 울타리가 느슨해진 측면은 부정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들이 증발한 건 아닌데 어디로 갔을까' 한다면 디

물론 경우는 정 반대지만 오유도 예외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구에서 코로나 얘기만 나오면 극진보 계열에서 하는 경상 지역 비하가 방관 되는 경우도 더러 있잖아요?

아무튼 펨코가 일베 2중대 소리 들은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에요.
제가 항변을 한다면 '과장된 측면이 있다' '거의 모든 커뮤니티가 동일한 문제에 직면한다'로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4960 2021-06-28 21:06:29 9
"이제 전세계가 이 여배우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 [새창]
2021/06/28 09:52:56

과연 그럴까요? ㅋㅋㅋㅋ

1987년작
4959 2021-06-28 20:16:36 8
쁘걸) 유나 인스타 근황 [새창]
2021/06/28 17:33:11

본인들도 상당히 인정하는 부분들이 있죠. 이딴 게 베댓 먹는다고.
4958 2021-06-26 16:27:22 1
애슐리 퀸즈 디너 출격 [새창]
2021/06/26 16:16:01
알아보고 가셔요 ㅋㅋㅋㅋ 원하는 거 안 나오는 날도 있어요. 칠면조 한 마리는 ㄹㅇ 실망이었음 ㅠㅠ
4957 2021-06-26 16:24:50 1
애슐리 퀸즈 디너 출격 [새창]
2021/06/26 16:16:01
연애가 끊기면서 안 가본지 백만 년이긴 한데..
이미 나와있는 뷔페식 말고 몇 십 분 주기로 나오는 따끈따끈한 음식들이 있더라구요.

어떤 날은 랍스터고 어떤 날은 스테이크고 어떤 날은 칠면조고 ㅋㅋㅋ

나오면 우르르 접시들고 사람들 나와요 ㅋㅋㅋ
4956 2021-06-26 16:22:27 0
같이 일하는 여사님 딸이 이뻐서 [새창]
2021/06/26 16:08:31


4955 2021-06-26 16:17:29 1
애슐리 퀸즈 디너 출격 [새창]
2021/06/26 16:16:01
이거 이거 랍스터 나올 때 많이 봤던 장면인데 이거 ㅋㅋㅋㅋ
4954 2021-06-26 16:16:13 0
같이 일하는 여사님 딸이 이뻐서 [새창]
2021/06/26 16:08:31
비혼은 괜찮은데 비위는 좋으신지 모르겠네요

(얼굴을 들이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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