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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티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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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2013-03-03 16:47:25 0
라이딩하면서 들을 브금있나요? ㅋㅋ [새창]
2013/03/02 21:04:02
추천곡은 퀸에 바이시클레이스나 엘레가든곡들 들으면서 타면 신나고 힘나요~
메탈리카 fuel도 들으면 왠지모를 박력이생김...
274 2013-03-03 01:51:28 2
감각적인 울 어머니 대학시절 사진들 [새창]
2013/03/03 01:15:02
외모도 아름다우시지만 포즈또한 감각있어보이네요~~
273 2013-02-28 23:21:37 0
[새창]
저스틴 비버랑 까이는 이유가 같을겁니다...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
10대초반 여학생들 타겟으로 만든 아이돌 이란 이미지 때문에 욕많이 먹는케이스일듯..
272 2013-02-28 23:02:41 2
재즈 정보 (얼마전에 재즈 음악 찾으시던 분께..) [새창]
2013/02/28 22:43:34
관심있으신 분들은 째즈명반 베스트100 리스트 찾아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쏠로,트리오,콰르텟,오케스트라 비교하면서 듣는것도 재미있고
같은곡 다른 뮤지션들이 연주하는것도 비교해가면서 들어보면 재미있어요...
또 예전앨범중에서는 스튜디오 녹음이 아니라 실황이나 일반 클럽에서 연주하는음악 녹음한것도 들어보면 재미있습니다..
특히 바같은 클럽에서 손님들의 소리라든지 글레스 부딧치는 소리라는지..요런것도 나름 째즈음반만의 매력인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째즈피아니스트 좋아하게 되서...
빌에반스,키스자렛,에디하긴스,오스카페트슨 연주들 개인적으로 추천함~
271 2013-02-28 16:10:41 0
카우보이 비밥 정말 강추 또 강추합니다 [새창]
2013/02/28 15:03:48
카우보이비밥 ost진짜 좋죠..
째즈,포크,블루스,해비메탈,오페라 등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각 에피소드의 느낌을 잘살려줌...
개인적으로 칸노요코음악중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 카우보이비밥이랑 대항의시대2 ost임.....
둘다 명반임...
270 2013-02-27 03:58:29 0
전의경 [새창]
2013/02/27 02:06:13
전경 2707기였었는데...
아직도 깨스있나요...?
269 2013-02-22 01:07:18 0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국민 대통합을 이뤄낸 인물.jpg [새창]
2013/02/22 00:57:28
강원도에서 강호동 1위한건 땅사놔서 그런건가??
평창쪽에 투기목적으로 농지사놓고 있다는데..
268 2013-02-22 01:07:18 2/21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국민 대통합을 이뤄낸 인물.jpg [새창]
2013/02/22 01:12:33
강원도에서 강호동 1위한건 땅사놔서 그런건가??
평창쪽에 투기목적으로 농지사놓고 있다는데..
267 2013-02-20 19:35:34 1
혼자 영화 보면... [새창]
2013/02/20 17:55:00
혼자 영화보는사람들끼리 정모해서 같이 영화보러갔으면 좋겠어요..
단 절대 아는척안하기 그냥 모르는사람이고 알려고해서도 안됨...
이럼 같은영화관에서 보는 커플들이 민망해지겠지?
266 2013-02-20 15:49:37 0
시스테마 한국유단자 [새창]
2013/02/20 15:14:59
원빈느님이 아조씨에서 쓰는무술 크라브마가 아님?
265 2013-02-20 09:56:37 0
<m>마....맑스???... [새창]
2013/02/20 08:04:30
호텔에서 내연녀랑 찍은듯한 느낌이네...
264 2013-02-20 09:51:48 0
[새창]
진짜 이곡만큼 토닥토닥이란말이 어울리는곡은 없을듯...
263 2013-02-19 20:01:37 0
2013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BGM] [새창]
2013/02/19 15:41:20
진짜 계기판 운전석아니라 중간에 넣은거는 무슨 창조적 뻘짓거리냐??
262 2013-02-09 22:28:12 7
전국제패를 함께할 오유 농구팀 모집!!! [새창]
2013/02/09 21:08:45
31세 남
포지션 슈팅가드
장점 3점슛잘쏨
단점 들어간다곤 안했다
261 2013-02-09 02:10:18 2
6주간의 군병원스토리2 [새창]
2013/02/09 01:57:25
나도 봉화직염 걸려서 한달정도 입원했는데
마취도 안하고 수술이아니라
그냥 병실에서 매스로 쩨고 힘으로 눌러서 고름 짜네고
그 고름있던공간에 핀셋에다가 거즈같은거 빨간약에 적셔서 절게한 부분에 넣고 휘젛는데
아오 진짜 그 고통이란 입에서 흐..흐헉..소리날정도로 아펏던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드레싱을 한루에 한번씩 하는데 드레싱시간 다가올때마다 겨울에 식은땀이 그렇게 나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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