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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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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대통령기록물 유출사건으로 당시 엠비의지령받은 검찰이 봉화마을 대통령사저 압수수색했습니다. 거기서 노무현제단에서 만들려던 인터넷 국민소통의 창구로 사용될써버들을 압수해서가져가죠. 이건 퇴임후 노무현대통령이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놓구 거기서 토론도하고 직접 글도 올리시면서 인터넷토론장을 계획하고있었죠.
털어간 서버에는 아무것도없었죠.
대통령기록물은 엠비 대통령 인수위원회랑 협의한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털었던거죠. 그에 노무현대통령은 엠비에게 편지를 씁니다. 인수위시절에 협의한 내용을 왜 지금 말바꾸는건지 편지쓰시죠. 근데 이편지가 언론에 공개되면 엠비가
곤란해질수있다는거때문에 조중동 각종언론에서는 기사로 애지않습니다. 한겨래인지 진보성향 언론한군데에서만 보도하죠.
그렇게 편지는 묻혀가고 검찰에선 뇌물혐의로 노무현대통령 소환조사를 합니다.
전대통령이 법원에 가서 조사받는걸 조중동중심으로 헬기를띄워 노무현대통령이 법원으로 가는 장면을 생중계합니다.
검찰조사에서 무혐의로 노무현대통령님은 다시 돌아가게됩니다.
증거가없자 국정원은 권양숙여사가 논두렁에 고급시계를버렸다는 이야기를 언론에 흘리고
조중동나머지 언론들은 신나게 보도하죠.
그후 권양숙여사가 검찰소환되서 10시간정도 고강도 조사를받습니다.
그와함께 노무현정권에있던 청와대인사에 대해서도 전방위로
조사를 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의 단골 음식점까지 세무조사할정도로 털죠.
검찰은 털다가 다시 권양숙 여사를 재소환시키려고 준비합니다.
검찰이 권여사 재소환 준비중에
노무현대통령께서 서거하십니다.
노무현대통령 측근들과 많은사람들의예측에
엠비와 검찰은 노무현대통령 자신이 없어지지않는안 주변사람들을 괴롭힐것이라 예상하죠.
검찰은 죽은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하면서 수사를 급하게 종결하죠.
그러는척하면서 뇌물혐의로 노무현대통령 청와대인사였던
2명에대해서 뇌물수수혐의로 기소하지만 둘다 무혐의 판정으로 풀려나게됩니다.
이 사건은 엠비정부와 그가 포섭한 언론들,엠비의 개첨럼 충직한 검찰,엠비의 개인사조직이되어버린 국정원이 만들어낸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