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흐헉..빡구가됬어~

214 2012-12-25 02:18:08 0

[익명]미국에 총기사고 또남... [새창]

학교총기난사사건에도
선생이 총을가지고있었으면 살아있었을것이라고하는게 그들의 논리임..

213 2012-12-25 01:48:49 0

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는줄 아세요? [새창]

손보단 발..

212 2012-12-25 01:47:02 0

[새창]

진짜 업어드리고싶어요...
등이추워.....

211 2012-12-25 01:05:53 0

[새창]

업어드립니다..요금은 상의후결정

210 2012-12-24 00:41:12 12

길냥이가 제 주윌 빙글빙글 도는건 무슨뜻인가요? [새창]

"배고프다 밥내놔라 닝겐...."

209 2012-12-23 23:28:38 3

[주의] 신종 납치수법ㄷㄷㄷㄷ [새창]

이거 호빛 결말유출한거아님?

208 2012-12-23 20:56:03 2

스탯 재분배 [새창]

아이큐 280이되서 돈을 왕창벌면 나머진 해결가능

207 2012-12-23 17:22:06 2

19)어디서 많이 본 침대 [새창]

음성지원에이어 이젠 향기지원인가?밤꽃향이나는것같다......

206 2012-12-22 16:45:20 4

[새창]

불꺼도 빛이날꺼만같아~

205 2012-12-21 20:13:25 0

금방 고백했슴.........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ㅡㅜㅠㅜㅜㅜㅠㅜ [새창]

차이고난 쪼팔림은 한순간이다...
하지만 왜 고백해보지 못했을까하는 후회는 차인후의쪼팔림보다 오래갈것이다..

204 2012-12-21 18:32:21 1

[새창]

이냥반 웃기내..다좋은데 노무현대통령이 격대장한테 명령하달하는줄아나?

203 2012-12-19 18:14:37 0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거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새창]

스바루란 회사에서 나온 아웃백이란 suv차량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202 2012-12-18 19:05:37 12

[새창]

저도 겨울옷 입을려고 꺼냈을때
길거리서 떡복이 먹고 입딱아주던 휴지가 있어서 예전여자친구가 미친듯이 생각나더라구요..

201 2012-12-18 19:05:37 88

[새창]

저도 겨울옷 입을려고 꺼냈을때
길거리서 떡복이 먹고 입딱아주던 휴지가 있어서 예전여자친구가 미친듯이 생각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