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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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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선 그래도 되니까.
라는 만화장면이 생각나네요.
홍콩에서 신 사스라는 별칭으로 메르스를 부른다는게 흥미롭네요.
사스로 홍역을 제대로 치룬 중국이기에 다소 자극적을 수 있으나,(중국기레기?...요새 언론관계자만 보면 욕이나와...설마 아니겠죠?) 어쩌면 사안을 그만큼 심각하게 보는 (어쩌면 심각하게 만들려는..) 기자 혹은 언론사의 프레임 짜기는 아닐련지..(안그래도 한류다 화장품쇼핑이다 한국에 대한 반감이 있으니 그걸 자극할려고 하는지..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한쪽면만을 강조하는 놈들은 어디에나 있겠죠..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