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27 2015-07-27 16:28:47 9/122

2015/07/27 10:22:13

억.. 제 아래에 댓글다신분 닉이.. 스나이퍼시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힌거긴 하지만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보니 그렇다고 느낀거지 일반화 까지는 아닙니다.

만약 제가 일반화 한다고하면..

우리나라 특성상 1990년대(남자 선호 사상이 최고 정점일때)의 국민학교, 초등학교 반의 남여 비율은 남자가 여자 보다 많았으며 그로 인해 여자들은 많은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점점 자존심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았다. 물론 그 자존심의 원천은 많은 남자들에게 둘러쌓이며 여왕대접을 받는 이들의 몫이었고 이를 갖고 있거나 혹은 갖지 못한 여자들은 여왕대접을 받고 싶어 외형적인 부분에 집중하게 된다(다이어트와 성형). 그리고 그러한 것이 트렌드가 되면서 노력에 대한 보상심리를 남자들에게 쏟아 내게 되면서...

위와 같은 소설을 쓰겠죠..

절대 일반화 아닙니다..

1726 2015-07-27 15:59:24 11

패션전공자가 바라본 우리나라 대기업의 문제점 [새창]

2015/07/27 06:56:14

이런 생각 응원합니다.

단, 현실에 때를 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725 2015-07-27 15:40:19 15/166

여자는 자제력이 강하잖아요!.jpg [새창]

2015/07/27 10:22:13

근데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여자들 다 이상한거 같음..

1724 2015-07-27 15:21:53 0

[새창]

고마웠어요~

1723 2015-07-27 11:57:38 1

현기차 소비자까지 노예, 새누리지지자로 몰아가는 닥반러 몰아냅시다 [새창]

2015/07/27 07:41:03

아.. 다시 찾아보니 쉐보레 크루즈네요..

그때 신차 사기는 힘들어서.. 중고로 라세티 알아 봤었죠..

1722 2015-07-27 11:53:34 1

현기차 소비자까지 노예, 새누리지지자로 몰아가는 닥반러 몰아냅시다 [새창]

2015/07/27 07:41:03

예전에 차 살때는 말리부 인가.. 그거 살까 생각 했었어요..

주위에 사신분 말로는 차가 묵직해서 느린거 같아도.. 튼튼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

1721 2015-07-27 11:47:14 12

현기차 소비자까지 노예, 새누리지지자로 몰아가는 닥반러 몰아냅시다 [새창]

2015/07/27 07:41:03

저는 현기차 타는사람들 뭐라고 한적 한번도 없고 차도 없습니다.. 하하.. 차살 돈이 결혼비용 모으는데 들어가서..

그래도 잠시나마 1년여 정도 자차를 운영하면서 느낀점은..

차는 무엇보다 안전.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

현기차가 안전할까? 란 스스로의 질문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기차는 안살려고요.

현기차 오너시거나 앞으로 오너가 되실 분들.. 안전 운전하세요. 라는 말만 해드리고 싶네요.

1720 2015-07-26 23:05:46 1

흔한 중국 사극드라마의 고증(후방주의) [새창]

2015/07/23 10:53:49

아리가터벨트!

1719 2015-07-26 23:04:55 0

흑역사 대결 할래요? [새창]

2015/07/25 14:53:42

님이 이김. (찡긋)

1718 2015-07-25 13:00:28 0

남혐에 찌들어 무고한 남동생을 패야한다는 여시들 [새창]

2015/07/25 10:16:37

거꾸로 당해도 할말 없다는건가?

에휴.. 아이들같네..